서둘러 갈테니 걱정하지마~ 오프닝, 엔딩 진짜 명곡. 슈퍼 아스라다로 갈아타는 엔딩이 최고 "지금까지는 기적이 아냐, 기적은 지금부터다!! 아스라다, 챔피언 따러가자!!" "그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아직 세일러문이 인기폭발하기전(1991년) *세일러문(1992년) 챔피언 따러 가자!! 장갑기병 보톰즈 신세기GPX사이버 포뮬러 용자왕 가오가이거 선라이즈 3대 TV판으로 끝났다면 좋았을 애니메이션 OVA는 평범한 레이스물이 됐다. 완전히 다른 캐릭터 디자인으로 변경돼서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