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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라스베가스 여행 - 벨라지오 로비 천장 & 컨저베이토리 보타니컬 가든
라스베가스 여행 - 벨라지오 로비 천장 & 컨저베이토리 보타니컬 가든 벨라지오 호텔은 분수쇼를 보기 위해서라도 다들 한번쯤 들리게 되는데, 호텔 내부에도 볼만한 볼거리가 있다보니 내부로 들어와보는 사람들도 많다. 호텔의 규모와 명성 덕분에 비싼 방값에도 불구하고 항상 사람들로 북적인다. 사진은 체크인 카운터. 로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볼거리는 바로 유리공예로 만든 천장의 작품일 것이다. 다양한 색 유리로 피워낸 꽃들은 확실히 사람들의 이목을 잡아끌기에 충분하다. 옛날에 한국에서는 보고 있으면 다이어트가 되는 사진-_-으로 유명했지만, 어쨌든 지금은 그렇게 회자되지는 않는다. 이 유리 공예는 데일 치훌리(Dale Chihuly)의 작품으로, 그의 작품들은 시애틀에 위치한 치훌리 가든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다. 사실 로비의 천정보다 더 볼만한 건 컨저베이토리&보타니컬 가든이다. 매 분기마다 컨셉을 바꿔서 다양한 전시를 하는데, 그 내용과 전시물들이 항상 달라지기 때문에 라스베가스에 갈때마다 새롭다고 느끼게 된달까? 어쨌든 디테일도 상당히 훌륭하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잠시 들려볼만한 가치가 있다. 딱 보면 알겠지만, 사진상의 전시는 가을을 컨셉으로 한 전시였다. 도토리와 나무의 요정. 호박을 수확하는 모습(?) 사람들의 셀카 촬영 장소로도 유명하다. 배경이 워낙 화려하니.. 눈이 움직이던 나무. 호..박. 오즈의 마법사. 허수아비.^^ 거대한 공작 두마리. 그리고, 벨라지오 호텔에서 볼 수 있는 거대하게 녹아내리는 초코렛 분수. ^^

브루클린 식물원 (Brooklyn Botanical Garden)
역에서 내려 찾아가는 도중에 마이크 피아자 발견-_-+ 토요일은 개장하고 정오까지는 무료입장이다. 기껏 일찍 일어났으면서 씨리얼만 먹으면 될 걸 무슨 계란까지 부치겠다고 설쳐대다가 시간만 까먹었고, 덕분에 부랴부랴 뛰어가야했다. 성인입장료가 $12인데 몇 분 차이로 25000원 날아가면 열이 받을 수 밖에 없다. 평일엔 후진국, 주말엔 최빈국 서비스를 뽐내는 뉴욕지하철 때문에 더욱 발이 더뎌졌지만 정말 다행히도 11시 57분에 아슬아슬 세이프 했다; 새벽까지 비가 내려서 그런지 색은 잘 나오더라. 디카를 안 가져갔는데 그나마 다행이었다.기후별로 꾸며놓은 온실이 너댓 개 있는데부인이 제일 좋아하는 건 사막관-_-+ 기껏 왔으니 꽃접사도 찍고 벌도 보고사람용 둥지도 봤다.거의 십 년 만에 온 거라 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