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야의 7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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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피센트7 UHD-BD 소개
[ 매그니피센트7 ]은 영문 원제를 발음 그대로 한국어로 표기한 개봉명이 화제가 된 작품... 이라기보다, 국내에선 이 병헌 씨가 출연한 헐리우드 영화로 더 주목받은 이 서부극은 그 유명한 < 황야의 7인 >의 리메이크 영화입니다. 그래서 이 둘은 사실 영문 원제도 동일. 때문에 옛 감각을 부려서 이 영화의 국내 개봉명을 정했다면 '속 · 황야의 7인' 정도였으면 어땠을까 싶은데... 개인적인 감상으론 이 영화의 내러티브는 '황야의 7인에 대한 경의는 충실했으나 그 속뜻까지 완전히 이해한 건 아닌 것'으로 보았는 바, 저 제목이 아닌 게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하기는 요즘 센스에서 저런 제목이 나오거나 받아들여질 것 같지도 않으니까 망상입니다만. 그렇다해도 (요즘 헐리우드 영화 답게)액션이나 소

매그니피센트 7 (The Magnificent Seven, 2016)
매그니피센트 7 (The Magnificent Seven, 2016) 거장 구로사와 아키라 전설의 명작 '7인의 사무라이(七人の侍, 1954)'를 서부극으로 리메이크해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황야의 7인(The Magnificent Seven, 1960)'의 리부트 리메이크작. 애초에 '황야의 7인'도 수차례 속편이 나오며 똑같은 컨셉에 내용만 계속하여 리부트하긴 했지만 말이다. The Magnificent Seven(1960), Return of The Magnificent Seven(1966), Guns of The Magnificent Seven(1969), The Magnificent Seven Ride!(1972)에 이어 44년만의 시리즈 신작! 타이틀은 최초의 작품명 그대로 The Ma

매그니피센트 7
재미있다. 이 영화는 1954년작 '7인의 사무라이' 1960년작 '황야의 7인'이 원작으로, 리메이크의 리메이크이다.젊은 친구들이 보기에는 2016년작이 가장 다가가기 쉬울 것이다.(사실 요즘 젊은 친구들까지 갈 것도 없다. 당장 우리 세대만 해도 서부극은 친숙하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참고로 최종전투의 액션연출은 당연히 2016년작이 넘사벽으로 뛰어나다. 에단 호크가 연기한 '굿나잇 로비쇼'는 2016년작에서만 볼 수 있는 다층적인 캐릭터. 시치로지+고로베+해리 럭+리 1954년작과 1960년작에서 등장한 4명의 캐릭터를 섞어놓았는데50~60년전과는 달리 PTSD에 대한 연구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에서 재해석된 캐릭터이므로 완성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 백인 마초 남성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강한

매그니피센트 7 - 밋밋한 리메이크, 사적 복수극에 그쳐
※ 본 포스팅은 ‘매그니피센트 7’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금광업자 보그(피터 사스가드 분)는 광산 주변 마을을 장악한 채 농부들을 협박 및 살해합니다. 남편을 잃은 엠마(할리 벤넷 분)는 우연히 만난 현상금 사냥꾼 치좀(덴젤 워싱턴 분)에게 농부들의 전 재산을 줄 테니 보그 일당을 척결해줄 것을 부탁합니다. 치좀은 도박꾼 패러데이(크리스 프랫 분), 명사수 굿나잇(에단 호크 분), 칼잡이 빌리(이병헌 분), 추적자 잭(빈센트 도노프리오 분), 멕시코인 무법자 바스케즈(마누엘 가르시아 룰포 분), 코만치 전사 붉은 이삭(마틴 세스마이어 분)까지 7명을 규합합니다. 리메이크의 리메이크 안톤 후쿠아 감독의 ‘매그니피센트 7’은 1954년 걸작 ‘7인의 사무라이’의 196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