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번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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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여행; 신안 증도 (24西)

국도 여행; 신안 증도 (24西)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11월 30일

여름의 24번 국도 답사에서 채 마무리짓지 못했던 구간을 끝낼 겸, 무언가의 1주년 겸 지난 주말, 전남의 신안 부근을 돌고 왔습니다. 울산에서 신안까지 동서해안을 기점으로 하는 24번 국도의 전체 구간 중 담양까지는 완료했기에 이번에는 장수부터 이어받아 시작합니다. ...라고 말은 쉽지만 거기까지 내려가는게 일이죠? 게다가 지난주 경기-충청 지방에서는 눈도 많이 와서 이거 갈 수 있나 걱정도 됐는데 다행히 빨리 녹아주었습니다. 사진의 부안 성당은 나중에 따로 얘기하도록 하고..^^ 부안에서 빠져 변산반도를 돌기로 했으나... 하늘의 구름이 참으로 환상적(?)이네요. 간간이 구름 사이로 빛이 내려와 드라마틱한 장면도 연출하는데... 아직 바람이

국도 여행; 영월~울산~광주 (31南-24西)

국도 여행; 영월~울산~광주 (31南-24西)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8월 17일

갑작스러운 연휴를 맞아 간만의 국도 여행! 이번에는 31번 국도의 남쪽 구간으로 시작합니다. 언젠가(...) 북쪽 구간을 달렸으니 이제 이어가야겠죠? 근데 이 31번은 포항에 내려가기 전까지는 줄곧 산맥을 타고 가는 죽음의 와인딩 코스! 고속도로 공짜라고 이른 아침부터 고속도로 미어터지더구만요. 어쨌든 시작점인 영월 청령포입구까지 왔습니다. 그러니까 저번에 여기까지 달렸던게 만 3년 전--;; 그때는 함께 달렸던 모터사이클 F800R은 이제 떠나보낸지 오래고, 동승자가 있는 고로 한동안 서울 근방만 얌전히 달리던 120d가 호출되었습니다. 음 큰애에게 본격 와인딩은 근 1년만? 그동안 나약해지지 않았길 바래?? 일월산의 자생화공원에서 처음으로 잠시 쉬어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