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링크(기사 출처 : 노컷뉴스) 가장 우려했던 최악의 수였으나 가능성이 높았던 시나리오대로 진행되는군요. 이것으로 화영을 잡는 회사는 이 동정표까지 끌고 가면 본인 실력은 있으니까(실질적으로 티아라의 곡 수준을 높여주는데 가장 높은 기여를 한 멤버) 잘 성공시킬 수 있을 거라 봅니다. 그러다가 또 방송국에서 강심장 같은데로 섭외해서 화기애애로 끝내려는 무리수를 두려고 할 수도 있지만(...) 이걸로 티아라는 이미지가 확실하게 떨어졌네요. ~_~(큐리가 최후의 승자인가?) 그리고 김광수 이 양반은 멤버들 인성 교육 좀 시켜야할 듯.(사실 김광수가 먼저 인성 교육을 받아야할 대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