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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238] 경주 단석산 (신선사 출발 최단 거리 코스)](https://img.zoomtrend.com/2026/03/03/1772551403-P20260216130904515B8BFC47B-F41C-4E48-9F97-17A82B42FC85.jpg)
[238] 경주 단석산 (신선사 출발 최단 거리 코스)
[왕초보 등산 일기] 509화 사실 신선사 마애불 보러 갔을 뿐인데, 같이 간 동생이 산에도 올라가 보자고 해서 올라갔다 왔다. 신선사 자체도 단석산의 중턱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 출발 코스는 단석산 정상을 오르는 최단 코스가 된다. 신선사 주차장 기준으로 정상까지는 편도 1.4km 정도에 불과하긴 한데, 그동안 무려 370m 정도의 고도를 끌어올리다 보니 경사가 무쟈게 가파르긴 하다. 등산 생각은 못 하고 운동화에 물 한 병 가져오지 않았지만 필자는 산꾼이니 그렇다 치고, 애먼 조카가 너무 고생했다. 토닥토닥. 총 이동거리는 2.2km가 나왔지만 주차장이 아닌 신선사부터 측정해서 그렇고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다시 원점회귀를 한.......

장수 팔공산 등산, 서구이재 왕복 최단 거리 코스
[왕초보 등산 일기] 486화 나름 등산 블로거를 지향하고 있는데 아무리 뜨거운 여름이지만 등산을 안 해도 너무 안 했다. 그래서 짧고 쉬운 코스를 찾아봤고,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어서 장수까지 달려왔다. 그래도 집에서 너무나도 먼 거리. 들머리 도착시간은 8시경이었다. 이미 서구이재 주차장은 뜨겁다. 제목에 최단거리라 적었지만 실제 더 짧은 최단거리로 무려 왕복 4분 코스가 있긴 하다. 링크를 눌러보면 정상 바로 아래까지 차가 올라가는 길이더라. 정상에 통신시설이 있으니 차량이 올라가는 길이 있을 법도 하다. 그래도 이건 좀 심하다 싶어서 일반적으로 최단거리로 불리는 '서구이재 왕복 코스'를 이용해서 다녀왔다. .......

산청 <왕산> 동의보감촌~필봉재~왕산~소왕산~망바위~원점회귀
[왕초보 등산 일기] 453화 블랙야크 100+ 산청 '왕산'에 간다면 그 옆에 있는 '필봉산'은 필수다. 왕산보다 높이만 약간 낮을 뿐, 바위로 된 봉우리에 네 방향을 터지는 조망은 왕산을 능가하기에 사실상 이 코스의 주인공이라 볼 수 있다. 그리고 왕산과는 거의 850m 정도 거리에 있는 소왕산과 망바위까지도 세트로 묶으면 된다. 왕산에서 망바위까지는 멀리서 보면 수평선으로 보일 정도로 평지로 된 코스다. 자 이렇다면 코스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나 고민을 해야 하는데, 트랙을 동그랗게 예쁘게 만들려면 동의보감촌이 있는 '산청한방휴양림'에서 출발하여 원점회귀하는 코스를 검색해 볼 만하다. 그 욕심에.......

작지만 화려한 산, 진도 <동석산> 이곳은 설악산인가 마이산인가
[왕초보 등산 일기] 451화 진도의 숨은 명산이다. 물론 필자한테만 숨겨져 있었을 수도 있겠다. 100대 명산 같은 네임드 산도 아니고, 219m의 높이도 낮은 산이지만 울퉁불퉁한 바위산의 진면목을 제대로 보여주는 산이다. 작다고 쉽게 생각하다가는 큰 코 작은 코 모두 다칠 것이다. 글의 제목처럼 설악산 공룡능선을 작게 줄여서 갖다 놓은 것 같은 비주얼을 가지고 있고, 몇 개의 봉우리는 마이산의 봉우리들처럼 봉긋하게 생겼다. 마이산은 암벽을 타고 올라가는 구간이 적지만 여긴 대놓고 암벽을 타고 올라가게 되어 있어서 마이산보다 더 화끈한 등산로를 가지고 있다. 전체 코스의 전반부인 남쪽 절반은 바위투성이의 암릉이고, 후반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