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VE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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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Las Vegas, US - (middle) Strip; Bellagio, Caesars Palace
오랜만에 이어서 적어보는 작년 2월의 미국 여행 얘기입니다. 허허허. 다음 달이면 1주년이군요. -_-;;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스트립 한가운데의 호텔 두 곳 얘기입니다. 그러니까 지난 편에 (투숙하며) 소개했던 코스모폴리탄 호텔의 옆 호텔들, 벨라지오와 씨져스 팰리스 놀러가본 얘기. 사진의 좌측부터, 스트립에서 바라본 코스모폴리탄, 벨라지오, 씨져스 팰리스. 사진은 누르면 커짐!위치는 이러함. * Bellagio 낮에 본 벨라지오 호텔의 전경. 벨라지오는 스티브 윈이 1990년대 후반에 만든 호텔입니다. 자기 이름을 딴 호텔 짓기 전까지 최고급 호텔로 유지했었죠. 2000년에 MGM에서 인수해서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호텔은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것 중에

2016, Las Vegas, US - The Venetian
이번 얘기는 지난 설에 묵었던 라스베이거스 호텔, 더 베니션입니다. 베네시안, 베네치안 등으로 한국인들에게 불리는 이 호텔은 사업가 셀던 애델슨이 베니스로 신혼 여행 갔다가 이 분위기로 호텔 짓자고 마음 먹고 베가스에 지은 호텔입니다. 당시 샌즈 호텔을 사들여서 베가스에 땅을 갖고 있던 이 양반은 1990년대 후반 샌즈 호텔을 폭파♡시키고 새로 지어서 본인이 마음 먹은 걸 현실화했습니다. 베니션 호텔의 오픈은 1999년이고, 2004년에 메인 건물 옆(남쪽)에 추가로 베네찌아 타워를 세워서 객실을 증축했으며, 2007년엔 북쪽에 더 고급인 팔라쪼 호텔을 새로 지어서 베니션 호텔과 연결시켜버렸습니다. 흔하디 흔한 이 호텔의 이미지. 근데 이건 호텔을 놀러간 사람들에게나 꽂히는 이미지이지, 묵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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