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산맥이 업데이트 된지 2주가 되기도하였고... 이제 대충 해볼만큼 해봤다고 생각해서 글을남깁니다. 우선 2.0 이라는 이름붙은 각 컨텐츠에 대한 생각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스킬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스킬 2.0 스킬 2.0 이라는 이름과 함께 기존의 스킬트리 및 스킬자체를 그냥 싸그리 다 변경해버렸습니다. 일부직업은 평타라도 치고 일부직업은 좋아졌고..또 일부직업은 그냥 바닥으로 내려가버렸습니다. 항상 있는 일이기는 합니다만. 밸런싱이라는건 참 힘든게 사실입니다. 2.0이전에 OP에 가깝던 직업이 하향되는건 국내게임들에선 흔하게 있는 일이죠. 우선 제가 2.0 이후에 해본 케릭들로만 적어보려고 합니다. (1) 소환사 테스트섭에서 사망하였던 케릭을 그나마 인공호흡기를 달려서
삿갓만 씌우니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혼자 다니는 떠돌이 무사 같은 느낌도 나고.. 무탑에서 무신의분노까지 잡으면서 교환권&증표 노가다랑 오늘 새벽에 문파따라서 미궁도 갔다왔는데 예상한거보다 크게 어렵지 않더군요 다만 의상과 악세를 위해 4인도 다녀와야하는데 왜 6인에서만 무기,보패 4인에서 악세,의상 이렇게 나오게 만든건지 이해가 아직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