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아르슈
포스트: 1|조회수: 0|PERSON
Posts
1 post
파리 그랑아르슈 갔다옴
그랑아르슈 갔다왔습니다.지하철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큰 광장에 떡하니 엄청난 건물이 서 있습니다.정부 일을 처리하는 건물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옥상쪽을 개방해 놓아서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파리에서 몇 안되는 접근가능한 고층건물이어서 한번 올라가봤습니다. 지하철에서 내려서 천막같이 생긴 파빌리온쪽에 매표소가 있다.파빌리온 자체도 너무 특이했는데 되게 딱딱하고 각진 느낌의 건물의 한가운데에 저렇게 자유로운 형태가 매달려있는 점이 재미있었다.딱히 기능은 없지만 밑에있으면 시원하다.파빌리온이 매달려있는 보이드의 공간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 이 건물이 신 개선문 인 만큼 기존의 개선문과 일직선으로 놓여있는데 저 보이드의 크기가 딱 개선문의 크기라고 한다. 꽤나 복잡한 파빌리온의 구조.엘리베이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