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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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본 거라곤 연애폭군 뿐...하아...
분명 백수가 된 거 같긴 한데 실감이 안 나는 이 몸은 대체...어째서 더 바빠진 듯한 느낌도 들고...하여튼 취미생활을 즐기기엔 뭔가 많이 아쉽지만 애니메이션 만큼은 포기 안 하고 봐줘야 현실의 퍽퍽함(?)이 줄어드는 데 말입니다?솔직히 현실도 그지깽깽이같고... 이제는 거의 외부활동을 못 하게되신 어머니 옆에 있자니 제법 드라마를 많이 보게 됩니다만, 한국 드라마가 언제나 그렇듯 정신성 발암물질 1급인거야 뭐 어제오늘 일도 아니고...그런데 요즘엔 그 정도가 더 심해지는 거 같...하여튼 이런저런 이유로 텔레비젼보다는 좀 재미있고 밝고 뭔가 신선하지는 않아도... 심지어는 클리셰 덩어리 애니메이션이라도 긍정적 마인드를 잃지 않기 위해 더 보게 되는 건 어쩔... 그런 속에서도 재미난 드라마가 몇 가지

접었다가 다시 보는 연애폭군 (7화)
연애폭군은 진짜 뭐 이런 애니가 다 있냐~그러면서 보다가 너무 패턴이 반복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살짝 지루해 진 감이 있어서 그냥 접었다가 결국 내용이 궁금해져서...라기보다는 안경녀의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다시...(어이어이)하여튼 뭐 그러합니다.제가 리뷰를 쓴 순서를 되짚어보니 두 번이나 접었다가 다시 봤다는 건 안 비밀... 1,2화는 안경녀 시키미짱이 없어서 리뷰가 없고... 3화에서 첫 등장. 4화에서 등장. 5, 6화에서는 얀데레 기질을 잘 보여주었습니다만, 러브라인의 지지부진함과 밑도 끝도 없는 천사소녀(아냐 완전 악마야) 그리~의 당황스러운 액션들이 참...일단 접어 두고 미련없이 버리려고 했는데 역시 시키미짱의 스토리가 궁금해서 다시 전편을 구하러...(이쯤되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