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영화

포스트: 368|조회수: 0|STUDY_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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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빌라

원정빌라

MAIZ STACCATO|2025년 3월 22일|만화/애니

영화 원정빌라를 감상했습니다. 호러물에 빌라라는 제목을 보고는 귀신씌인 집이 아닌가 싶었는데, 보다 현실적인 공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 다루는 두가지 공포는 재개발을 중심으로 한 집값 공포와 사이비 종교에 대한 공포입니다. 부동산에 대한 맹신은 어찌보면 사이비의 그것과도 연결되는 것 같은데, 여기까지 노렸다고 생각하면 과한 생각일까요? 주현은 아픈 어머니와 조카를 데리고 함께 살아가는 건실한 가장입니다. 대출을 다 갚고 결국 원정빌라의 203호를 자가로 보유하게 되는데요, 303호 여자와 층간 소음으로 트러블이 생기며 소심한 복수심에 303호 우편함에 사이비 종교 전단을 넣어두게 됩니다. 사이비 종교는 빌.......

울프맨-이젠 늑대가 무섭지 않은 세상인가

울프맨-이젠 늑대가 무섭지 않은 세상인가

내 집으로 와요|2025년 3월 5일|영화

블룸하우스와 리 워넬 감독의 고전 재해석은 리메이크로 진행되고 있는데 이후 늑대 인간인 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늑대 인간은 꽤나 유명한 호러 캐릭터지만 뭔가 퍼텐셜이 터지지 않는 비운의 캐릭터처럼 보이는데 뱀파이어나 흡혈귀에 비해 비호감 비주얼이라는 이유 때문인지 선호하지 않는 인상입니다. 대신 인간과 늑대의 경계선에 있기 때문에 정체성의 고민이 많이 드러나는 경향이 있었죠. 심오할 수 있는 존재의 사유지만 반대로 오락 영화로 완성하기에 힘든 설정의 캐릭터이기도 한 것 같네요. 이제껏 만들어진 늑대 인간이 주인공인 영화들이 다수 그랬던 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은 자신의 고향.......

블랙 크리스마스 (Black Christmas, 74년) 원조의 원조

블랙 크리스마스 (Black Christmas, 74년) 원조의 원조

블랙 크리스마스 (Black Christmas) 1974년 캐나다 영화 감독 : 밥 클락 각본 : 로이 무어 출연 : 올리비아 핫세, 존 색슨, 마고 키더 키어 둘리어, 마리안 월드맨, 안드레아 마틴 제임스 에드먼드, 덕 맥그레드 올리바아 핫세, 원래 올리바아 허시 라고 표기하는 게 맞겠지만 워낙 오래도록 올리바아 핫세 라고 불려서 그 표기가 절대적으로 더 익숙한 여배우. 1968년 17세의 나이로 출연한 '로미오와 줄리엣'이 세계적인 히트를 하면서 세기의 연인으로 벼락 출세한 그녀, 하지만 이렇게 빠른 유명세에도 불구하고 올리비아 핫세는 오드리 헵번이나 엘리자베스 테일러 처럼 대배우의 반열에는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어 출연한 영화들.......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넥스트 오브 킨 리뷰 후기 쿠키] 시리즈의 투박한 매력조차 사라진 리부트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넥스트 오브 킨 리뷰 후기 쿠키] 시리즈의 투박한 매력조차 사라진 리부트

[영화 파라노말 액티비티 넥스트 오브 킨 리뷰 후기 쿠키] 시리즈의 투박한 매력도 사라진 리부트 5점 만점 1점(★) 다큐멘터리 감독이 오래전에 잃어버린 어머니와 대가족을 만나고 이들에 관해 배울 생각으로 고립된 아미시 공동체에 찾아간 마고(에밀리 베이더)를 따라간다. 일련의 이상한 일과 발견 이후, 자신들을 환영한 이 공동체가 뭔가 사악한 것을 숨기고 있을지 모른다는 것을 깨닫는데… 쿠팡플레이가 되게 알찬것같다. 영화 업데이트를 너무 안해서 좀 별로다 싶었는데 최근에 되게 뭔가 다른 OTT에 없는 영화들 많이 업데이트 해준 느낌. 한국에서는 볼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