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우

UFC 10월 코리안 파이터들 대진 일정

By 케찹만땅 | 2020년 9월 28일 | 
11일 페더급 최승우 VS. 유서프 잘랄 18일 페더급 정찬성 VS. 브라이언 오르테가 18일 미들급 박준용 VS. 존 필립스 25일 라이트 헤비급 정다운 VS. 샘 앨비

존 존스 타이틀 반납, 헤비급 도전

By 케찹만땅 | 2020년 8월 19일 | 
존스는 예전부터 헤비급 전향 가능성을 나타내 왔으며 트위터에서 경쟁에 자신감을 보였고, 프란시스 은가누가 갑자기 대결을 펼치자고 제안했을때 존스는 파이트 머니를 올려 받을 수 있다면 붙겠다며 은가누의 제의를 수락한 바 있었습니다. 미오치치, 은가누, 그리고 존 존스. . 만약, 스티페 미오치치가 존 존스와 붙는다면? 베팅 사이트 `베트 온라인`은 가능성이 생긴 미오치치와 존스의 헤비급 경기 초기 배당률을 설정는데 놀랍게도 미오치치가 +130의 언더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존스가 -150의 탑독. 미오치치는 프란시스 은가누와 대결에서도 언더독. 초기 배당률 +175, 은가누는 -205. (베트온라인) 한편, 프로 생활을 마감하는 다니엘 코미어가 인스타그램으로 감사 인사를 띄웠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응

태조 왕건 - 마지막을 준비하는 최승우의 대사들

By Lair of the xian  | 2016년 3월 5일 | 
누군가가 통일을 할 것이고 이 삼한은 결국 하나가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열심히 머리를 싸매고 싸운 우리의 일아 한낱 기억에서조차 지워져 버릴 것이오. 결국 인생무상, 제행무상이 될 것이오. 이 최승우도 한때는 신라의 삼재라 하여 천재로 불렸소이다. 허허허. 그러나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이 구차한 삶이 끝났는지조차도 모를 수도 있다오. 도적의 이름으로 남는 것이, 그것이 두렵소이다. 외로우신 게야. 폐하께서 외로움을 타고 계시는 게야. 하지만 이제 그보다 더 큰 외로움이 기다린다는 것을 아시게 되겠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로 접어들고 있어. 모든 것이 다 돌이킬수 없는 곳으로 달려들어 가고 있어. 허허허허... 권력이라... 허허허허. 그래. 사람들은 그리 말할 수도 있겠지. 허나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