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코 씨앗라는 계정 수집 대상이 있는데 말입죠... 이게 수량에 따라서 보상을 지급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해서 무려 3개가 뭉쳐있는곳을 발견한 모험가들 저 바리케이트 내구도가 무식해서 두파티가 때리는데도 10분 이상 걸림;;; 아싸! 먹었다!!! 그런데 그 사이에 다시 생성된 바리케이트;;; 보통 같으면 다시 뽀시겠지만 모코코 씨앗을 먹은지라 사람들은 부담없이 텔을 탔.... 숨겨진 모코코를 찾아서 상호작용 버튼이 없는데 저렇게 있다는것은 숨겨진 길이 있다는뜻;; ㅂㄷㅂㄷ 지난번 포스팅에도 말했지만 던전 연출은 다 좋은데 스킵불가 연출은 뭐랄까 이 연출을 봐줘! 쩔지? 하고 자랑하는 느낌? 오랜만이야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