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벤트라길래 뭔가 새로운게 나오나 싶었더니만 그냥 새로 시작하는 이벤트여서 짜증 폭발...이었는데 그나마 제기준으론 괜찮아서 그냥 투덜대면서 한 주 보냈네요. 그나저나 다음 신VR 캐릭터가 올라왔길래 누군가했더니 강시누님. 오 드디어 나오시나 싶어서 봤더니만 ??!? 누구세요? 내가 아는 강시누님은이런 사람인데...
이번 이벤트 보상이 나왔습니다. 특별히 탐나는 애들이 없군요. 다행입니다. 왜냐면... 다음주에 예비군이거든요. 하아.. 가기 귀찮다. 그리고 레몬 나왔네요. 쓸데없이 잘 나왔네요. 보니까 자쿠로가 밀리고 있네요..... 뭐, 저는 순위든 뭐든 자쿠로 편에 붙었습니다. 이유요? 레몬 패려고요. 너때문에 얼마나 꼬였는데-!!! 에휴... 아, 그런데 새로운 사무원이 등장했더군요. 레몬 대탄가? 추신) 자매 사이가 참 좋네요..
잠깐? 왜 유키 아가씨가 리메... 에? 에에에에? 대충 스토리가.... 지난번 매치 때..... 슈발츠 양을 떡이 되도록 패고, 옷이 더러워져서 새로운..[응?] 농담입니다. 하지만, 아마 유키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진에서 리메이크 한 거 같은데..... 감상평은.... ... 미묘하네요. 눈 감으면 괜찮은데... 눈을 너무 개슴츠레... 거기다 위에서 내려보는 시선..... 시선.... ...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