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 갈가노는 현재 DGUSA와의 계약 기간 만료를 앞둔 가운데 재계약을 아직 맺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27일날 토자와 아키라와의 경기에서 타이틀을 뺏길 것이라는 예상이 나돌고 있네요. 아마 작년부터 나왔던 얘기로 아는데, 여전히 갈가노는 WWE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하고 올해 초에는 트라이아웃 매치까지 가졌다고 합니다. WWE는 갈가노와의 Development Deal을 원한다네요. 더불어 WWE는 DGUSA의 쌔미 칼러한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FCW의 루크 하퍼(=브로디 리)와는 이미 계약을 맺었지요. 한편, 갈가노는 올해 9월 펼쳐지는 킹 오브 트리오스에는 이미 참전이 확정되었지요. 출처 : 개인적인 생각 : 갈가노나 칼러한 모두 WWE와는 크게 어울리지 않을 스타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