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임 하다보니 책 읽을 시간도 없군요...OTL) 안녕하세요. 날림 입니다. 다들 어린이날 잘 보내고 계신가요? 내일 대체휴일이라 다들 좋으시죠? 저야 물론... 대체휴일 없이 미친듯이 일해야 합니다...OTL 그래도 오늘 어린이날이라고 애 데리고 나갔다 왔습니다. 뭐...40년도 족히 된,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회관에 데려갔더니 좋아하는 군요. 솔직히 말하자면 아쿠아리움 같은 곳을 데리고 가고 싶지만... 돈 없는 아빠라 미안하드아아아아아!!!! 일단 이런 피곤한 상태에서 내일 출근이 정말 걱정 입니다. 뭐, 이하 각설하고 요즘 소녀전선 외에 할 만한 모바일 게임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지인 분들이 카톡으로 보내준 이모티콘에 꽂혀서 새로운 게임을 시작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