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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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기 - 도동 온천순례 여행기
위 루트로 혼자 렌트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오비히로에서 시작해서 홋카이도 동쪽의 각종 온천과 노천탕을 돌고, 시레토코 반도를 둘러보고 돌아와서 아사히카와-후라노-비에이 루트로 귀국하는 코스입니다. 에 정리는 해 두었습니다만 좀 자세히 남겨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간단히 여행기를 써 보고자 합니다. 물론 지금 그렇게 마음먹었다는 거고 언제 다 쓸 수 있을지는 잘 모릅니다......

울렁울렁 울릉도 여행 7일차 - 나리분지 태하 집
다섯시 반쯤 일어났다 술을 먹고 자면 푹잘수있는것같아서 매우 좋다 나리분지에 특별한 기대를 가지고 간다면 조금 실망할수밖에 없다 나리분지에 가는 이유는 보통 단체관광에서 산채비빔밥을 먹으러 가거나 도동 KBS 중계소에서 성인봉등반하고 넘어오거나 둘중에 하나이기때문이다 나리분지만을 목표로 여행온사람들은 (우리뿐만 아니라) 명성에 비해 볼거리가 없는 나리분지에 대하 조금 아쉬워 한다 투막집의 기본구성은 전통방식의 흙집 외부에 갈대나 억새로 이중 구조로 보호해 주는것이다 겨울에 춥고 여름에 비가 많은 나리분지에 적합한 시스템 허리를 살짝 숙였다? - 예상대로 화장실이다 이름모를 농기구 창고 같은것 울릉도 나리분지는 엄청 오래

울렁울렁울릉도여행 4일차 내수전-도동
아침에 텐트에서 바라본 내수전 저멀리 죽도가 살짝 보이고 방파제에 크기가 좀있어보이는 너울 파도가 보인다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 독도는 텄다는것을 느꼈다 우리는 비에 대해 조금 지겨워져있었고 간밤에 우의로 막는다고 막았지만 바람타고 들이친 빗방울들이 좀 싫었다 스마트폰으로 (어플명 = 바다타임) 날씨를 확인해보았지만 날씨는 비였고 언제그친다는 예보도 없었다 우리는 고민했다 어차피 독도가 날아간 마당에 하루 소형차를 렌트해서 남들다하는 관광을 해볼것인지 아니면 민박집에 짱박혀서 우리같은 여행자들과 어울릴것인지 고민하다가 우리는 시간도 많은데 렌트는 오바라는 결론을 내리고 울릉도 해국사랑 형님에게 연락해서 민박집으로 이동하기로 결론내렸다 비오고 파도치는 내수전 사동에서 비바람 피해서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