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업이 바빠서 본업에 집중하지도 못하고 이글루스도 방치해버렸네요 제단을 만들려했지만 미라이 사이리움이 적어서 무리였네요 덜꺼낸 것들이 있지만 얼마전 정리한다고 너무 구석에 박아뒀더니... 그래도 많이 모았습니다! 내년에는 제단을 만들 수 있기를! 미라이 생일 축하해! 終わりだよ~ (o・∇・o)
사두고 배송신청을 안하고있어서 이제야 받네요 ㅋ 핫치폿치 팜플은 느긋할때 읽기로하고 경품 이외 처음으로 사본 캐릭터 타월 생각보다 좋네요 쓸수는 없겠지만... 라이브용과 보관용으로 2개살걸...후회되네요 역시 밀리는 의상이 노출이 심합니다 빨리 가려! 크기 비교 역시 텐스가 가성비값 최고입니다 저 크기로 기프트가 만들어줬으면 37개 다 샀을것을... 절반크기는 차이가 심하네요 그리고 오늘도 일하는 일일가샤 終わりだよ~ (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