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학생

포스트: 29|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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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UMEA대학교-도착

스웨덴 UMEA대학교-도착

8월 21일자로 우메아 공항(UME)에 도착했습니다. 학교에서 교환학생들을 위해 8월 21일과 22일 양일간 셔틀을 운행해 주셔서 학교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관광버스만한 큰 버스를 타고 학교 본관에 도착했습니다. 학교 본관 Infocenter 의 모습입니다. 화이트톤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여기서 대기하다가 호명되면 서약서에 사인을 하고 설명을 들은 다음, 기숙사 방의 열쇠를 수령하여 학교에서 제공하는 택시를 타고 기숙사까지 이동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우메오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오게 되면, 각종 문의사항이나 UMU 카드 수령 등을 위해서 이 건물을 찾게 됩니다. 또, 각종 오리엔테이션을 위해서는 이 건물 뒤편에 바로 맞닿아 있는 Aula Nordica라는 건물로 가게 됩니다. In

[스웨덴] 히드로공항 영국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후기

[스웨덴] 히드로공항 영국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후기

ICN-LHR까지 약 10시간 이상을 비행하여 히드로 공항에 경유를 위해 내렸습니다. 다행히 현지 시간이 낮이어서 영국항공의 클럽월드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라운지 모습입니다. 꽤 넓었고 간단한 음식과 주류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가 아시아나 라운지와 다르게 꽤 환했습니다. 샌드위치와 케이크, 그리고 음료로는 커피와 주류, 그리고 탄산음료 등이 있습니다. 저는 케이크와 제로콜라를 골랐습니다. 케이크는 퍼석퍼석하고 너무 달아서 맛이 없었지만 콜라는 맛있었습니다. 탑승 전에 앉아있기는 좋지만 음식이 맛이 없고, 아시아나 라운지에 비해 밝고 어수선한 분위기라 휴식하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클럽월드 및 퍼스트 클래스 탑승객 대상으로 라운지에서 스파나 샤워실 등의 서비스도 제공되는 것 같던데

[스웨덴] 인천공항 탑승동 아시아나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후기

[스웨덴] 인천공항 탑승동 아시아나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후기

포스팅이 많이 늦었습니다. 본래는 기숙사에 도착하여 노트북을 꺼내자마자 스웨덴 여행 사진들을 포스팅하려는 계획이었는데, 공유기 전원선을 가져오지 않아서 핸드폰에 있는 사진들을 드라이브로 옮길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이번에는 영국항공에 탑승했습니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스톡홀름 알란다 공항까지 이동하는 노선이었습니다. 아침에 인천 공항에 도착하여 탑승 시간 전까지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했습니다. 인천 공항에는 영국항공 라운지가 없지만 제휴를 통해 탑승동의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낮은 조도의 조명이 예뻤습니다. 간단한 음식도 준비 되어 있었는데 아쉽게도 먹어 보지 못했습니다. 아이폰을 사용중이라 SIM 락이 걸려있을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라운지에 pc를 이용가능한 곳이 있어

라트비아로 떠나기 전 서울(8월 22일~24일)

놀고 쉬는 집|2017년 8월 24일

떠나는 주 월요일에 짐을 싸면서 이제 한국을 뜬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제서야 그 느낌이 들었다는게 이상하기도 하면서 자연스러운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조금. 내일 비행기에 오르는 그 순간, 아니 라트비아에 도착할 때 비로소 교환학생의 시작이라는 느낌이 들겠지. 혼자 책상에 앉아있는 걸로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는다. 서울로 올라올 때 봤던 어머니의 눈물이나, 잡은 손을 놓지 못해 집 근처에서 마냥 맴돌며 어쩔 수 없음을 탄식했던 친구와의 시간, 스승이 떠난다는 사실에 뒤돌아 눈물흘리던 제자의 모습만이 이별을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떠날 때가 되어서야 서로에게 솔직해지는가보다. 지금 기분은 이렇게 서울에 있다가 내일 다시 대구로 내려갈 것만 같은 익숙함이다. 낯선 것들에게 용기가 생겼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