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소니홉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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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라그나로크 (2017) / 타이카 와이티티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10월 30일

출처: IMP Awards 아스가르드가 불바다가 되는 [라그나로크]에 대한 꿈을 꾸던 [토르](크리스 햄스워드)가 결정적인 위협을 제거하고 돌아왔을 때, 아버지인체 지내던 로키(톰 히들스턴)를 알아채고 그가 빼돌린 아버지 오딘(앤소니 홉킨스)을 찾으러 간다. 겨우 찾은 오딘은 사라지며 [라그나로크]는 이미 시작했고 헬라(케이트 블랑쳇)가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를 한다. 본격적으로 북유럽 신화를 도입해 ‘신들의 황혼’이 아스가르드에서 벌어지는 [토르] 세번째 이야기. 결국 숨겨진 맏딸이 흑막이라는 점에서 결국 [토르] 3부작은 왕위 후계자의 집안 싸움이 되었다. 전조가 보였던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나 이름을 빌려온 [라그나로크]의 무게감에 비하면 막상 영화는 전작 [토르: 다크 월드]처럼 심

미스컨덕트 (2016) / 신타로 시모사와

기겁하는 낙서공간|2016년 4월 4일

출처: IMP Awards 작은 소송에서 승승장구하지만 출신이 좋지 않은 변호사 벤(조쉬 더하멜)이 대학 시절 애인 에밀리(말린 애커먼)에게서 거물급 기업인 아서(앤소니 홉킨스)의 치부가 담긴 증거를 비밀리에 전달 받는다. 벤은 이 증거를 이용해 대형 사건에 승소하여 신분상승을 노리지만, 에밀리가 자신의 집에서 시체로 발견되며 일이 꼬인다. 작은 문제에서 시작한 큰 음모, 불법적인 진행 과정, 함정에 빠진 야심 많은 젊은 남자, 교과서처럼 소재를 끌어다 쓴 범죄스릴러. 게다가 배우가 매우 좋다. 두 명의 오스카 수상자에 전도 유망한 젊은 여배우를 모아놨다. 다소 빠지는 남자 주인공마저도 널리 얼굴을 알린 배우. 그런데 영화는 한심하다. 장르물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영화가 안배한 반전과 노리는 지점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