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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회장의 팀이 승격하면 과연 어떨까?

축협 회장의 팀이 승격하면 과연 어떨까?

[謎卵] CODE PAGE 949|2016년 9월 4일

챌린지는 승점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우리팀만 빼고 다 지는 결과가 아니면 우리팀이 힘들어지는 그런 패턴. 그리고 이왕 이렇게 된 거 안산이 자기팀을 제외한 모든 팀을 공정하게 이겨주기 바라는 것도 모든 팀 팬의 소원이지 않을까? [A매치 기간에도 2부리그는 안 쉬어요. J2도 안 쉬는 걸로 알아요. 박성호 때문에 잠깐 보고 그래서] 부산:서울=1:1 부산 후반 12분 최광희 PAR EL ∩ 장현수 GA 정면내 H-ST-G (득점:장현수, 도움:최광희)왼쪽 서울E 후반 43분 최오백 AKR L-ST-G (득점:최오백, ) - 최영준 감독 도인상이다. - 부산 잔디...진짜 심하다. 누가 뜯어 먹었나? 양 키우냐? - 하기야 빅버드에는 말 풀었다고 했지. 진짜 살아있는 말을. 사

인천 시장은 과연 KBSN의 바르샤B 중계 소식을 좋게 생각할까?

[謎卵] CODE PAGE 949|2016년 9월 4일

당연히 '관심 없다'쪽의 확률이 높아 보이지만서도. 인천 유나이티드의 구단 기사다. 사실상 신생으로 최약체인 안산 무궁화의 유스 팀을 상대로 9:0의 승리를 거둔 소식. 인천의 U12도 2011년에도 꽤 인상 깊어 보일 정도로 잘하긴 했었다. 그 애들이 얼마나 올라왔을까? 인천의 유소년들은 성적이 좋은 편이다. 맨날 기사도 난다. 하지만 성인팀은 강등위기다. 빚 때문으로 추정된다. 월급도 밀리고 영입도 못하고 그러니까. 그런데 유스에 들인 돈에 대해 본전 생각이 안 나려나? '잘즈부르크의 연금술사'는 언플이 악랄해서 욕을 먹고 있다. 하지만 저 바르샤로 간 아이도 나는 좋게 생각할 수가 없다. 엄연히 피파룰을 어긴 것이기도 하지만 가난뱅이 등쳐먹는게 좋아보일래야 보일

A매치를 하든 말든 원래 2부 리그는 안 쉰다

A매치를 하든 말든 원래 2부 리그는 안 쉰다

[謎卵] CODE PAGE 949|2016년 9월 3일

근데 우리가 홀수팀으로 운영하는지라 휴식 라운드가 있는데 그게 오늘. 연변 간다는 소식 듣고 의아했는데, 수수께끼는 해결 되었지만 승점 때문에 불안했다. 그리고 불안이 반영된 결과가 나오고 말았다. 연변은 아마도 우리 시에서 심심풀이 땅콩삼아 맺어 놓은 지자체 자체 교류의 결과물일 거 같은데. 자매 결연 시리즈. 시청 로비에서 볼 수 있었는데 매년 증식하더니 위치도 옮긴 모양이다. 참깨가 좋지. 연변에 큰 동물은 없는 거 같지만 참깨는 정말 좋아. 중국인이 알려주기를 중국산 참기름이 싸지만 남쪽 참깨는 맛없으니 동북 지방 것을 사라고 했었다고! 괜찮았던 기억이 난다. 근데 괜찮은 건 많이 싸진 않다. 그게 현실이지 뭐. 국산 보단 싸. [우리가 영원히 살까 불안해지는 챌린지 리그]

지가 화났다고 사람 앞에 두고 발길질을 하는게 위협이 아니면 뭐야

[謎卵] CODE PAGE 949|2016년 9월 2일

게다가 우리 유럽파가 중국 국내파들을 제대로 상대는 했나? 어제 경기는 결과 자체보다는 중국은 한 명 빼고 다 국내파고, 우리는 국내파보다 훨씬 낫다는 해외파로 구성된 팀이었다는게 더 문제인 거 같다. 누군가는 K리거를 뽑기를 바라지만 나는 그다지 바라지 않는다. 어차피 헐값에 해외 나가거나 돈 받고 중국 갈 건데 뭘. 게다가 연맹은 축협이 관리했어야 하는 심판 관리 문제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독박만 쓰는 중인데 뭘 국대에 협조를. 국대에 선수가 나가면, 관중 수가 느나? 중계 채널이 느나? 축협이 다시 유소년 육성 기금을 주나? 먹튀 유스를 축협이 잡아다 주나? 8강만 가도 10억은 줍는 아챔에 나갈 수는 있나? 다 아닌 걸. 근데 왜 기를 쓰고 국대를 보내려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