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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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30 * 3/4, 경기 화보 #3] 포항 스틸러스 vs 울산 HD,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 ~ 서울 마포구, 서울 월드컵 경기장 *동해안 더비*

[2024.11.30 * 3/4, 경기 화보 #3] 포항 스틸러스 vs 울산 HD,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 ~ 서울 마포구, 서울 월드컵 경기장 *동해안 더비*

<12.3 화요일 저녁 7시 발행예정> 역시 동해안 더비는 조용히 끝나지 않는군요. 울산 HD가 쉽게 승리할 것 같았던, 그래서 동해안 더비에 어울리지 않는 밋밋한 경기로 마무리될 것 같았던 이번 경기가 정재희 선수의 골로 분위기가 단숨에 바뀌었습니다. 이래야 동해안 더비죠. 어느 한쪽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팽팽한 대결. 서로의 발목을 걸고 넘어져야 직성이 풀리는 경기가 바로 동해안 더비입니다. 양 팀의 맞대결은 1 : 1로 마무리가 되었고요. 곧 연장전이 시작되겠습니다. 잠시 목을 축이며 쉬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주장인 완델손 선수가 바쁩니다. 본인도 힘들 텐데 동료 선수들을 계속 독려하는 모습이네요. 완델손이 저음.......

'뉴 안익수표 질식축구' 성남을 바꿔놓다

'뉴 안익수표 질식축구' 성남을 바꿔놓다

화니의 Footballog|2013년 4월 20일

성남이 확 달라졌다. 리그 5라운드까지 2무 3패로 부진했던 성남이 8개월만에 연승을 거뒀다. 우승후보 전북과 서울을 상대로 거둔 승리다. 모래알 같던 성남이 비로소 팀으로 기능하기 시작했다. 과정을 중시하는 안익수 감독도 서울과의 경기후에 가진 인터뷰에서 "부진이 계속 됐더라면 그간 흘린 땀방울에 대한 선수들의 회의가 커졌을텐데 그 기간이 단축돼 다행이다"라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안익수호의 시동은 6라운드만에 걸렸다. 시즌을 관통해 봤을때 앞으로의 성남은 더욱 무서워질 공산이 크다. 안익수 감독은 반전의 밑그림을 그려 놓은 듯 하다. 그 토대는 수비다. 안익수 감독은 부산 시절의 수비 스타일을 거의 흡사하게 성남에 이식했다.(물론 디테일은 다르다.) 준비 과정이 결과로 드러나고 있다. 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