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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posts누가 윈도우 11을 깔았나 - 통계에 안 보이는 윈도우 11
윈도우11이 나오고 두어달은 지난 듯 한데.... 어째 통계에 안 나오는 군요. 뭐 스탯카운터 통계의 기타 등등란에 들어가신듯 하긴 하니 상세 데이터 부분에서 확인해 봅니다.헌데 이 그래프 대로라면 0.01%도 안 잡힌다는 뜻이 되니 묘하군요. 참고로 희대의 베스트 셀러였던 윈도우7의 경우 정식 배포 이전 베타버전의 사용율도 수%정도는 잡힐 만큼 사용자들의 기대를 받았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보면 윈11발표 이후 오히려 윈 10의 영향력이 더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윈도우7 사용자들이 10으로 넘어오는 속도가 더 빨라졌군요. 물론 통계측의 문제로 아직 11이 안 잡히는 것일 수도 있는데 스탯카운터가 웹브라우저 접속시 헤더의 값을 읽어 대응하는 만큼 이게 아직까지 안 되어있을 확룰은 낮아 보입니다.
깔았다 지운 윈도우 11
윈도우 11이 나왔다 하길래 회사에서 쓰는 노트북에 깔아 봤습니다. 일단 까는데 걸리는 시간이 제법 길더군요. 점심 전에 시작해 점 심 이후에도 깔고 있었으니 한 3시간쯤 걸렸나 합니다. 설치 후에도 한동한 뭔가 열심히 돌리는 걸 보니 뭐 이것저것 추가로 작업하나 봅니다. 여하간 깔고 나서 보는 부분은 뭐 인터페이스 변경 빼고 변하는 것이 없더군요. 속도는 당연히 느립니다. 깔려있던 SW의 실행 자체는 그대로인데 앱을 실행하기 위해 클릭 하면 한 1~2초 대기합니다. 윈도우 고유 SW나 파일 탐색기도 그러더군요. 호환성 말썽이나 이런 부분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애석하게도 드래그앤 드롭이 제대로 안됩니다. 가령 파일 탐색기에서 파일들을 선택해 작업 표시줄의 특정 SW창으로 가져가면 그 창이 활성화
서피스 메타, MS 서피스 플립폰 컨셉 디자인
슬픈 일입니다. 왜 이거 정말 예쁘다- 싶은 폰들은 항상, 컨셉 디자인일까요. 게다가 기능이나 아이디어나, 모두 맘에 드는데 말입니다. 예, 오늘 소개할 디자인은... MS 서피스 듀오2가 아닌, MS가 이런 플립형 폴더블 스마트폰을 만들면 좋겠다는 상상에서 나온, 컨셉 디자인입니다. 이름은 서피스 메타(Surface Meta). 외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를 채택하고, 플립형으로 위아래로 접을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한 사람은, 윈도폰 컨셉 디자인으로 유명한 산업 디자이너 Jonas Dahnert. 이 디자인은 보이는 것처럼, 삼성 갤럭시 Z 플립3를 많이 모방하면서, 거기에 MS 서피스 듀오 스타일의 감각을 녹여냈습니다. 특히 저 외부 전자잉크 디스플레이가 화룡 정점이죠. 정보를 표
페이스북 F8, MS 빌드, 구글 I/O로 보는 2018년 AI 동향
이슈 리포트 : 인공지능으로 꾸는 동상이몽 – 페이스북 F8, MS 빌드, 구글 I/O로 보는 2018년 AI 동향 서로 다른 말을 하면서 같은 꿈을 꾸는가 하면, 같은 말을 하면서 서로 다른 미래를 내다보기도 한다. 소셜네트워크, 인터넷, PC 플랫폼에서 각기 최강자였던 페이스북, 구글, MS가 생각하는 미래가 그렇다. 같은 인공지능이란 말을 쓰면서도 서로 생각하는 목적지는 다르다. 이들은 지금 무엇을 꿈꿀까.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려는 걸까. 힌트는 2018년 상반기에 열린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에 담겨있다. 페이스북 F8, MS 빌드, 구글 I/O에. 얼핏 보면 공통점이 먼저 보인다. 작년에는 인공지능 기술을 중요하게 생각하겠다는 선언에 가까운 이야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