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남코게임스

데레스테 이벤트 진행중

By Indigo Blue | 2015년 9월 29일 | 
데레스테 이벤트 진행중
레벨업 회복스태빨로 이정도 올리긴 했는데 확실히 무과금 리알못한테는 이게 한계인듯. 드링크 좀 빨면서 하면 2만위 위로 올릴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괜히 막판에 뒤집히고 싶지 않으니 분위기 봐서 빨던가 말던가 해야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쥬얼 회복은 쓸 생각 안들고. 어차피 5만위권 안에만 들어도 SR나나 두장이니까요. 스타랭크가 아쉽긴 하지만.

프크존 2에 잉그리드 나오는듯?

By Indigo Blue | 2015년 9월 24일 | 
프크존 2에 잉그리드 나오는듯?
예판넷 : [신제품정보] 닌텐도 3DS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크로스 존 2’ 한글판 2015년 12월 10일 발매 예정공식 확정정보는 아닌데 발매일 확정된 보도자료에서 뿌린 스크린샷에 나오는 거 보면 거의 확정적이라고 봐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 보도자료용으로 뿌릴 스샷 골라내다가 실수로 내보낸것같은데.

반남 소속 히구치 요시토씨가 TOZ를 구입

By Indigo Blue | 2015년 2월 9일 | 
반남 소속 히구치 요시토씨가 TOZ를 구입
TOV 디렉터 히구치 요시토씨가 제스티리아를 구입,「하고싶은 말은 산만큼 있지만, 클리어 한 뒤에 하죠.」책상 다리를 찌르는 두려움. 더 무서운 것은 안주하고 있기에 모르는 것.하고싶은 말은 산만큼 있지만, 클리어 한 뒤에 하죠.저같은 외야라도, 실제로 놀아 본 뒤에 의견이 있으면 조금은 의미가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 자신의 시간을 사용해 봅니다.나 자신은 밖에 나간 인간이고 그런 입장에서 말한다면 역시 사용자로서 뭔가를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사자의 때도 아무것도 못했으면서 이제 와서 무엇인가를 바꿀 수도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생각만은 전하고 싶어.본인이 테일즈팀에 있던 시절에 했던 짓이랑 하나도 다른 게 없다는걸 자각은 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만, 마치 자기는 옛날 일이니까 제3자인것같은 입장을

TOZ 사태 보면서 느끼는건데

By Indigo Blue | 2015년 2월 5일 | 
TOZ 사태 보면서 느끼는건데
기념작이랑 X2의 성공이 반남새끼들한테 아무리 봐도 독이 든 성배였음. 그건 제대로 된 성공이 아니라, 그래도 한번은 봐준다는 팬들의 묵인이었는데. 이 똥멍청이들은 그걸 진짜 성공이라고 생각해버렸으니, 부조리극 뽕을 빨고, 이번에도 분할질해서 팔면 좋다고 낚이겠구나 했겠지. 하긴, V랑 G로 통수를 치고 X로 삼연통수를 쳤는데 그래도 낚였으니 나라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겠다. 근데 그거 감안해도 시발 기념작 아마존 평점이 그렇게 까이는거 보고 느낀건 없냐.Z는 시나리오 면에서 보면 도입부랑 엔딩 빼면 건질게 거의 없는 물건에 가까움. 전투는 뭐, 이것저것 시도한 건 좋지만 전투시스템이 육성시스템 양면에서 제약이 너무 심해서 호쾌한 전투가 힘들고. 그래픽은 시발 그놈의 기념작 엔진좀 집어 치워라. 대체 렌더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