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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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25일 LG:삼성 - ‘10잔루 + 주루사’ LG, 최악 경기력으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5일 대구 삼성전에서 한 번도 리드를 잡지 못한 채 3-4로 패했습니다. 하위권 팀을 상대로 3연패를 당한 LG는 상위권에 올라갈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입증했습니다. 최근 LG 코칭스태프의 운영과 선수들의 집중력을 보면 4위 이하에 만족하고 있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켈리 6이닝 2피홈런 4실점 패전 선발 켈리는 6이닝 6피안타 2피홈런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최근 LG 타선의 무기력을 감안하면 멀티 홈런을 허용하며 퀄리티 스타트조차 실패한 켈리도 실망스러웠습니다. 전반적인 제구가 높아 장타 허용이 많았습니다. 2회말 1사 후 켈리는 박해민에 중전 안타에 이어 강민호에 좌월 2점 홈런을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강민호에게는 초구가 높았던

[관전평] 8월 8일 LG:키움 - ‘치명적 주루사 3개’ LG 1-5 완패

LG가 연승에 실패했습니다. 8일 고척 키움전에서 1-5로 완패했습니다. LG는 다시 4위로 내려앉았습니다. 김윤식 5.1이닝 4실점 패전 선발 김윤식은 5.1이닝 5피안타 1피홈런 2볼넷 4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기록은 프로 데뷔 후 가장 좋았으나 제구 및 경기 운영은 여전히 미숙했고 패전으로 직결되었습니다. 0-0이던 3회말 김윤식은 하위 타선의 전병우와 박준태에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1, 2루로 출발했습니다. 2사를 잡는 동안 주자를 묶었지만 러셀에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2:2의 카운트에서 승부하지 못하고 볼넷을 내줘 경기 운영 능력 미숙을 노출했습니다. 이정후를 상대로 3:0으로 끌려가다 5구에 2타점 우전 적시타를 맞아 0-2가 되었습니다.

[관전평] 7월 10일 LG:NC - ‘류중일 감독 아집’ LG, 2-12 대패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10일 잠실 NC전에서 2-12로 대패했습니다. LG는 KIA에 밀려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류중일 감독 아집, 팀 패배 자초 류중일 감독의 아집이 팀을 망치고 있습니다. ‘주전은 주전, 백업은 백업’이라는 구시대적 편견으로 인해 팀이 활력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최근 페이스가 좋았던 김호은과 홍창기를 선발 출전 명단에서 제외하고 극도로 부진한 채은성의 5번 타자 겸 지명 타자 선발 출전을 강했습니다. 채은성은 1회말 1사 만루의 선취 득점 기회에서 짧은 우익수 플라이에 그쳐 3루 주자 이천웅이 홈으로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2사 만루가 된 뒤 정근우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선취 득점했지만 오지환의 헛스윙 삼진으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1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