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링크] 중국의 miHoyo 라는 게임사에서 제작한 멀티 플랫폼 어드벤처 게임인 '원신' 이라는 게임이 글로벌 출시 당일 9월 28일 부터 일부 약관 및 백 그라운드 프로그램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일본판 개인정보 약관인데, '제공받은 개인정보의 완전한 보호를 약속할 수 없다' 라는 의미의 문구를 넣어 개인정보 침핵 아니냐라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모양입니다. 정말 사실이라면 개인정보의 유출이나 도용을 당하더라고 유저들이 구제받을 방법이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데, 개인정보의 소중함이 더더욱 중요한 요소로 다가오는 요즘 시대에는 전혀 맞지 않는 부분입니다. 아니...애초에 저런 개인정보 관련 문구를 넣은 게임이나 온라인 컨텐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