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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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열창! '록 오브 에이지즈'첫 등장 3위 - 미국 주말 흥행 성적
미국 BOX OFFICE MOJO가 6월 15일~6월 17일 미국 주말 흥행 성적을 발표했다. 동물원에서 벗어난 4마리의 동물이 주인공인 드림웍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인 '마다가스카3'가 1위를 고수. 공개 2주간 누계 흥행 수입 1억 달러를 돌파했다. 3위에는 토니상에서 작품상 외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브로드웨이를 필두로 세계적으로 히트를 계속하고 있는 뮤지컬을 영화화한 '록 오브 에이지즈'가 첫 등장. '헤어 스프레이'의 아담 생크맨이 감독을 맡아 카리스마 록 스타 스테이시·잭을 톰 크루즈가 열연. 1987년 LA를 무대로, 음악으로 성공을 목표로 분투하는 청년과 소녀의 사랑과 꿈의 행방을 1980년대의 대표적인 록 넘버에 실어 그린다. 5위 '댓츠 마이

스노우 화이트.. '샤를리즈 테론' 존재감이 살린 액션 판타지
또 하나의 거대한 액션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하며 호기좋게 포문을 연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다소 긴 제목이 의아해 보이긴 해도 '스노우 화이트(Snow White)'에서 알 수 있듯이 눈같이 흰 순백의 '백설공주' 이야기다. 하지만 그런 소싯적 동화 속 착한 얘기로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여기서 백설공주는 이른바 '잔다르크'다. 자신의 왕국을 지키기 위해서 분연히 일어서며, 저 카리스마 쩌는 킹왕짱의 '이블퀸'을 상대로 운명을 건 한판 전쟁을 벌이는 스펙파클한 액션 판타지 대서사로 내달린다. 그러니 이건 닥치고 비주얼이 압도적인 영화다. 제작진이 참여해 또 하나의 판타지한 빛과 어둠의 세계를 그리며 시종일관 스크린을 휘감는다. 그래서 매

국내 박스오피스 '맨 인 블랙3' 2주 연속 1위
북미와 달리 우리나라에서는 '맨 인 블랙3'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래도 신작들이 힘 좀 써주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게 웬걸? 2주차 주말에는 첫주대비 50.1% 하락한 53만 4천명이 들었지만 여전히 1위, 누적관객수는 이미 245만 5천명에 달하고 있고 누적 흥행수익도 204억 8천만원. 2위도 전주 그대로 '내 아내의 모든 것'입니다. 이 영화도 참 잘 나가네요. 첫주 1위 후에는 계속 2위지만 정말 알차게 흥행을 챙기고 있습니다.주말 47만 4천명, 누적 278만 5천명으로 300만 고지 밟는게 어려워보이지 않고 누적 흥행수익은 209억 3천만원. 3위는 '7급 공무원'의 신태라 감독, 강지환, 성유리 주연의 '차형사'입니다. 43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33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