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알게 된 이유는 사실 캐스팅 덕분입니다. 이 영화에 가장 먼저 들어온 이름이 제프 르리지스인데, 이 외에도 존 햄도, 크리스 헴스워스도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이 영화 말고 다른 영화를 포스팅 하려다가 문제의 영화 정보가 너무 오래되었다는 점 덕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이번 영화를 다루게 되면서 뒤지다가 의외로 이 영화가 괜찮게 다가올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일단 저는 한 번 지켜보려곤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의 느김은 좀 불안하네요. 좋은 쪽으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