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루리코, 완벽한 캐릭터가 여성층으로부터 미움 받는 사태에? '그림으로 그려놓은 것같은 여자로 미움받는 타입'이라는 소리도](https://img.zoomtrend.com/2015/08/06/c0100805_55c3366b2102d.jpg)
지금 가장 트랜디한 탤런트 중 하나인 '코지루리' 코지마 루리코(21)에게 뜻밖의 비난이 발생하고 있다. 그 미모와 멋진 스타일로 세상의 남성들을 매료시키며 소탈한 캐릭터로 업계 선호도도 발군. 스폰서나 스탭에게도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완벽한 그녀가 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일까. 일의 발단은 7월 19일, 코지마가 도내에서 행해진 이벤트 '2015 스튜디오 지브리 여름 캠페인'에 참석한 것이었다. 大지브리 팬이라는 코지마는 모인 기자로부터 "언젠가는 성우에도 도전?"라는 질문에 "꼭 도전 해보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 이어 "꿈은 크게, 히로인 역인가요? 우스운 생각입니다만, 죄송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필해 두려고 생각했습니다.(웃음)"라고 의욕만만하게 꿈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