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찬송가 메들리 소규모 오케스트라 악보입니다(찬송가 199장, 579장).By 악보공방 | 2024년 5월 1일 | 음악'나의 사랑하는 책' '어머니의 넓은 사랑' 찬송가 두 곡과, "낳으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어머님 은혜를 메들리로 엮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악보공방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4월에 의뢰 받았던 어버이날 관련 작업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국외에 계신 선생님께서 의뢰하신 이 작업은 명확히 말하면 Mother's day를 위해 진행된 것입니다. 세 곡 모두 교회에서 흔히 연주되는 찬송가와, 어버이날을 떠올리면 누구나 아는 곡인데요. 각 곡의 캐릭터가 극명하게 달라, 연결하는 데에는 애를 좀 먹었습니다. 악보를 소개해보겠습니다. 악기 구성은 위와 같습니다. 현악기 섹션이 탄탄한 편입니다. 브라스 섹.......악보공방(3)어버이주일악보(1)어버이날찬송가(1)MOTHERSDAY(1)찬송가199장(1)어버이날악보(1)어버이주일찬송가(1)찬송가579장(1)메들리편곡(1)어머님은혜악보(1)메들리악보(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반의지희 [斑衣之戱]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2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반의지희 [斑衣之戱] [斑:얼룰 반/衣:옷 의/之:어조사 지/戱:놀 희]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논다, 어버이에게 효도함 반의지희 [斑衣之戱] [斑:얼룰 반/衣:옷 의/之:어조사 지/戱:놀 희] 알록달록한 옷을 입고 논다, 어버이에게 효도함 [출전]: 『몽구(蒙求) 』 [내용]춘추시대(春秋時代) 노(魯)나라에 노래자(老萊子)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젊었을 때부터 효심이 지극하여 부모님을 봉양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였다. 그의 나이 70의 백발 노인이 되었지만, 그의 부모님은 정성껏 보살피는 아들의 효성 때문인지 그때까지 정정하게 살아 계셨다. 노래자는 항상 어린 아이들처럼 알록달록한 문양이 있는 옷을 입.......반의지희(1)경희애문화(2864)사자성어(850)오늘의사자성어(466)알록달록한옷을입고논다(1)효도(10)어버이에게_효도함(1)효심(2)봉양(1)효성(4)노래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