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배마 주도 Montogomery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6일째 - 2By 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2018년 2월 8일 | Montogomey는 앨라배마의 주도이자 2번째로 인구가 (20만 명) 많은 도시이다. 주청사 건물 앞의 동상은 남북전쟁에 나라의 부름을 받고 노동자에서 군인이 되어 기꺼이 전투에 참여한 어느 무명용사의 기념비이다. 주 청사 옆 건물은 앨라배마 역사와 기록보관소를 겸한 박물관이다. 몽고메리는 1819년 앨라배마강을 따라 자리 잡은 두 마을의 합병으로 탄생하였으며 1846년 주도가 되었다. 1861년 2월, 몽고메리는 1861년 5월 정부 소재지가 버지니아주 리치먼드로 이전할 때까지 아메리카 연합국(아메리카 남부 연합) 최초의 수도로서 역할을 하였다. 1819년 연방정부에 속했을 때 Richard Montgomery 장군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남북전쟁 중.......몽고메리(7)미국일주자동차여행(93)MONTOGOMERY(1)BLACKBEL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