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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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전통사찰 <왕방산 왕산사> 영험한 미륵불과 소원돌을 만나러 가자

포천 전통사찰 <왕방산 왕산사> 영험한 미륵불과 소원돌을 만나러 가자

traveling boy|2025년 5월 2일|등산

왕산사가 있는 왕방산에 등산 왔다가 들렀다. 절의 입구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서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왕산사는 신라 말 승려인 도선국사가 877년 창건하였다.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사찰이다. 창건 당시 왕이었던 신라 헌강왕이 직접 방문하기도 했고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물려주고 이곳에서 며칠 머무르다 가기도 했다 한다. 산 이름과 절 이름에 왕(王) 자가 들어가는 이유다. 물론 역사가 천년이라고 각종 건물들이 천년 일리 없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이 고려 시대 목조건물이고 그마저도 몇 개 없으며 모두 국보급이다. 그럼에도 옛 역사와 가치에 대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사찰은 문체부에서 '전통사찰.......

[189] 포천 왕방산 등산 (왕산사 왕복 최단거리 코스)

[189] 포천 왕방산 등산 (왕산사 왕복 최단거리 코스)

traveling boy|2025년 4월 20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473화 왕산사에서 출발하는 코스는 왕방산을 오르는 몇 가지 경로 가운데 가장 단거리 코스다. 등산로 정비는 잘 되어 있으며 왕복 거리는 5km가 채 되지 않는다. 정상까지 가는 중간지점에 조망이 좋은 관모봉(504m)이 있으며, 정상 부근에는 철쭉 군락과 팔각정 전망대가 있다. 최정상은 전망대를 지나 좀 더 올라가야 하는데 정작 정상에서는 큰 조망점은 없다. 관모봉에는 진달래 군락이 조성되어 있고, 왕방산 정상부는 철쭉 군락이 형성되어 있어서 4월엔 진달래, 5월에는 철쭉을 볼 수 있는 봄철 산행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는 산이다. 왕산사 출발 왕복코스이며 초입부에서 약 600m 정도 임도를 걸어야 한다. 편도 2.5.......

포천 왕방산 최단코스 왕산사 정자 정상 원점회귀

포천 왕방산 최단코스 왕산사 정자 정상 원점회귀

안녕하세요? 산미네이터 아벨입니다. 이번 소개할곳은 제 고향 포천의 왕방산입니다. 왕방산은 봄에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어 그 아름다움을 뽐내는 산으로 정상 근처의 정자와 장기바위, 관모봉등의 멋진 조망터가 있습니다. 제 어렸을적 추억이 담겨있는 산이기도 하며 명산에 이름을 올리지는 못하였지만 서울, 경기권의 산객들이 한 번쯤은 가볼만한 산이라고 생각하는 산입니다. 경기도 포천시 포천동·신북면과 동두천시에 걸쳐 있는 산. 높이 737m이다. 광주산맥의 서쪽 지맥인 천보산맥 북쪽 끝에 자리잡고 있다. 산 이름과 관련하여 두 가지 전설이 전한다. 하나는 872년(신라 헌강왕 3) 도선국사가 이 산에 머물고 있을 때 국왕이 친히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