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 작업하고 있을 우로부치 겐 : 아직도 반년, 제작횟수로 20회 나 더 괴롭힐 수 있네 아이 좋아 ^^ 원래 덴오 를 볼 생각이 없었는데, 어제 무슨 이유에선지 덴오가 보고싶더라구요.. 그게 바로 이런 이유였나..가이무를 매주 챙겨볼 생각이면 덴오도 같이 봐서 멘탈 치유를 하는게 좋다 는 계시였나 봅니다.정말 주인공 괴롭히기를 좋아하는 하드S 우로부치 겐...... 처음 방영 시작할 때 vs 반년 후 도대체 뭔 일을 당하면 반년만에 애가 이 꼴이 되죠?.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