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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 흑-우 매사추세츠 리뷰

흑-우가 됐긴 했지만 어찌저찌 잘 타고 있습니다. 사실 매사추세츠는 구매 전 부터 걱정을 많이 했던 배 입니다. 사거리가 짧은 것 도 있지만 노스 캐롤라이나와 같은 아리랑볼에 시그마 값도 훨씬 떨어져 집탄률이 영 좋지 못하기 때문이죠. 한창 때 제가 노캐 명중률을 가지고 얼마나 욕했던가요. 물론 혹시나가 역시나라고 명중률은 처참하긴 합니다. 다만 16인치 답게 한방이 제대로 꽂히면 딜량이 팍팍 솟아서 별 문제는 없더군요. 거기다가 11km가 넘는 부포 덕에 은근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설계부터 중-근거리 전투로 설계를 해서 적당히 들이밀면 부포가 작동되는데 이게 은근히 재밌네요. 자탑에선 정말 재밌게 가지고 놀기 딱 좋다는 점에서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다만 10탑에서는..

[WOWs] USS 아이오와 취역

[WOWs] USS 아이오와 취역

드디어 노스 캐롤라이나를 탈출하고 아이오와를 구입했습니다. 정확하게는 세일하던 지난 주말에 구매했네요.노캐에서 탈출했다는 기쁨과 함께 스톡상태의 새 전함을 다시 키워야한다는 공포감이 교차했습니다. 그동안 노캐가 아리랑 볼이니 산탄이니 불평불만이 많았는데 DOY를 타다가 노캐를 타보니 너무 쾌적하더라고요. 지금까지 제 욕을 먹었던 노스 캐롤라이나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 어쨋건 50구경장 16인치! 예술적인 가늘고 긴 함체! 1944년 미주리 도색! ...응?! 전용도색이 미주리 도색이네요? 스톡 함체라 그런가? 아이오와 1944는 이 도색인데 말이죠. 풀업하면 바뀔려나요? 그 동안 놀고있던 시걸형도 드디어 보직을 받게 되었습니다. 함장은 놀고 있는데 탈

[WOWs] 미해군 전함 트리를 살펴보자

[WOWs] 미해군 전함 트리를 살펴보자

이번에는 미해군의 전함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미해군의 전함들도 유례가 상당히 긴편으로 드레드노트급 전함이 나오기 까지 여러 전함을 거치게 되죠. 3티어 미시간(Michigan)은 사우스 캐롤라이나급 2번함으로 1908년 진수되어 함번 BB-27을 받지만 완공일은 1910년 1월 4일로 네임쉽인 사우스 캐롤라니아보다 2달 정도 빨라 이 함급을 미시간급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함급은 총 2척으로 미국 최초의 드레드노트급 전함입니다. 주포는 12인치 연장포 4기였는데 동시기 전함들 보다 빠르게 적층식 구조로 함포를 정중앙에 모은 전함의 표준적인 주포구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전간기까지 미국 전함의 상징인 격자형 마스트도 이 함급부터 시작됩니다. 배수량 16000톤인 이 함급의 장갑은 현측

[WOWs] 미해군 순양함 트리를 살펴보자

[WOWs] 미해군 순양함 트리를 살펴보자

월드 오브 워쉽에는 많은 전투함이 나옵니다. 이번 글은 월오쉽에 나오는 함선이 어떤 함선었나 살펴볼까 합니다. 우선 첫번째로 미국순양함을 선택했습니다. 처음 만나는 순양함은 2티어 체스터(Chester)입니다. 체스터는 체스터급의 네임쉽으로 미해군에 최초로 취역한 경순양함입니다. 따라서 영예스러운 CL-1 Chester가 되었지요. 체스터급은 총 3척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찰을 목적으로 건조되었습니다. 체스터는 배수량 3750톤으로 24노트를 낼 수 있었으며 정찰용답게 무장은 빈약해 51구경장 5인치 함포 2문을 주포로 달았고 3인치 단장포를 부포로 6문 달고 있었습니다. 네임쉽은 체스터는 1908년에 진수되었고 1차 대전때는 유럽 지블롤터에 파견되어 수송함대의 호위를 담당했습니다. 이 후엔 1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