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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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DIUM!/카타르 알 코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의 개막전이 열렸던 곳. 알 코르 SC의 홈 경기장. 알 바이트 스타디움 Al Bayt Stadium <2/2>

[STADIUM!/카타르 알 코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의 개막전이 열렸던 곳. 알 코르 SC의 홈 경기장. 알 바이트 스타디움 Al Bayt Stadium <2/2>

알 바이트 스타디움 바로 앞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의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이 매장은 경기장이 건설될 때부터 함께 설계를 했던 모양이에요. 알 바이트 스타디움처럼 이 지역의 전통 천막의 형태로 건물이 만들어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에 사용된 경기장들 중에서 카타르의 전통을 가장 잘 담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알 바이트 스타디움입니다. 경기장의 이름인 알 바이트는 유목민들이 사용했던 텐트인 '바이트 알 샤아르' 에서 따왔다고 하니까요. 이 경기장은 이름이 텐트 그 자체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이 경기장은 카타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디자인을 채택했다고.......

[STADIUM!/카타르 알 코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의 개막전이 열렸던 곳. 알 코르 SC의 홈 경기장. 알 바이트 스타디움 Al Bayt Stadium <1/2>

[STADIUM!/카타르 알 코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의 개막전이 열렸던 곳. 알 코르 SC의 홈 경기장. 알 바이트 스타디움 Al Bayt Stadium <1/2>

카타르 루사일에서 버스를 타고 약 1시간 정도 북쪽으로 이동하다 보니 이렇게 경기장이 제 눈앞에 드러났습니다.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의 주요 경기장 중 하나로 활용되었던 카타르 알 코르의 알 바이트 스타디움(Al Bayt Stadium)입니다. 월드컵 기간 중 유일하게 카타르의 수도권 바깥에 있었던 경기장입니다. 참고로 이 경기장의 명칭은 알 베이트 스타디움으로도 불리는데 FIFA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곳을 '알 바이트'로 표기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글에서도 알 바이트로 표기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지난 2014년에 착공을 해서 지난 2021년 11월 30일에 완공된 경기장입니다. 완공 후 2021 FIFA 아랍컵 대회를 개최하면.......

(카타르 도하 / 라스 아부 아부드 비치 - 비치 974)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만든 새로운 감각의 도심 해변. RA Beach 974

(카타르 도하 / 라스 아부 아부드 비치 - 비치 974)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이 만든 새로운 감각의 도심 해변. RA Beach 974

지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의 경기장으로 사용되었던 스타디움 974입니다. 이 974라는 숫자는 경기장을 건설할 때 사용되었던 컨테이너의 숫자이고요. 카타르의 국제전화 국가번호이기도 합니다. 즉, 카타르의 전화번호는 +974. 이렇게 나가죠. 이 974라는 숫자의 의미는 딱 여기까지라고 합니다. 더 이상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이 스타디움 974가 만들어졌을 때에 함께 조성된 해변. 바로 라. 비치 974(Ra. Beach 974)입니다. 라.는 줄임말이고요. 라스 아부 아부드(Ras Abu Aboud). 이 해변이 있는 지역의 이름을 의미합니다. 지난 2022 FIFA 월드컵을 위해 이곳을 찾는 여행자들을 위해 만들어진 곳입니다. 그리고 이.......

(카타르 도하 / 플래그 플라자)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전 세계 119개국의 국기를 설치해놓는 공간. Flag Plaza, Doha, Qatar

(카타르 도하 / 플래그 플라자)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전 세계 119개국의 국기를 설치해놓는 공간. Flag Plaza, Doha, Qatar

카타르 도하에서의 두 번째 날을 맞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밖을 살펴보니 역시나 도하의 날씨는 화창합니다. 이곳에 오니 날씨를 신경 쓰지 않게 되는 점은 참 좋네요. 우산 챙겨야 하나, 두껍게 입어야 하나. 이런 생각 자체를 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그런데 일 년 내내 이런 날씨가 계속되면 좀 지루할 것 같기는 합니다. 제 방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제가 있는 이곳은 다양한 등급의 호텔들이 밀집되어 있는 호텔 타운입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원도심에서도 가까워서 자연스럽게 많은 호텔들이 자리한 곳이죠. 카타르는 호스텔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외국인 여행자들과 같은 방에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기회를 얻기는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