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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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팔안다만] 98-99일차, 바라나시는 먹자골목

[인도네팔안다만] 98-99일차, 바라나시는 먹자골목

돌아온 바라나시에서 할 것은 먹는 것밖에 없습니다.어차피 여행도 막바지겠다, 먹고 싶은 것 먹고 하고 싶은 것 해 가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네요ㅋ 생각해 보면 제가 바라나시를 좋아하는 건 맛있는 음식점들이 몰려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마찬가지 이유로 포카라도 좋아합니다 L.O.V.E 모닝 드링크 아침 늦게 일어나 효승이와 밥을 먹으러 가는 길.골목길에 있는 5루피짜리 모닝 드링크를 한 잔 마십니다.제 선택은 언제나 리치 주스!!! 라파 피자 오늘 아침 메뉴는 모나리자 카페의 라파와 피자입니다.이스라엘 음식이라는 라파는 언제 먹어도 맛나고, 피자는 빵이 두껍고 바삭해서 전혀 다른 음식 먹는 느낌!!!많이 먹는 효승이가 함께 했는데도 둘이 다 먹

하시모토 칸나, 강지영의 '암살교실'을 보고..

하시모토 칸나, 강지영의 '암살교실'을 보고..

앤잇굿?|2016년 1월 14일

강지영 때문에 봤다가 영화의 완성도와는 별개로 감탄하며 봤다. 이런 황당하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가 이 정도 예산과 퀄리티로 만들어질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에서 일본 밖에 없을 것이다. 문화 산업계의 갈라파고스라고나 할까? 참 특이하다. 예전에는 좀 덜 떨어진 것 같다고 비웃었는데 요즘엔 우리가 잘 가꾸고 지켜줘야 할 문화유산처럼 느껴진다. 영화는 초반 설정 소개할 때만 잠깐 반짝하고 그 이후로는 시종일관 산만하고 지루하고 일본 특유의 오글거림과 미소녀에 대한 집착의 연속이었으나 다른 문화권에서는 절대로 흉내조차 낼 수 없는 독창적인 뭔가가 있었다. 강지영도 임팩트 있었다. 걸그룹 막내인줄만 알았지 배우로는 전혀 생각하지 않았는데 나름 배우 느낌이 났다. 라디오 스타 때 애교 사건 이후 애교는 안 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