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수: 350만명 [범죄/액션, 한국, 108분] 너무 잔인한가?기존 영화보다 잔인함의 묘사와 청각적 효과가 쎄다 시나리오의 특별성과 별다른 반전은 보이지 않는다 '동남아 어린이 장기 매매'에 대한 사회적 고발 ?? 전문 킬러 황정민, 연기를 위해 살을 뺐나? 레이역의 이정재의 광기연기 무섭다유이역의 박정민, 자연 스럽네, 마지막 장면에 유민을 안고 사라지는 모습이 찡하네 영화 할인쿠폰을 뿌려서인지, 한 자리 건너서 만석이 된 것 같다최근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서 할인 쿠폰이없어졌다고 하네 ^^; 줄거리 태국에서 충격적인 납치사건이 발생하고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을 끝낸 암살자 인남(황정민)은 그것이 자신과 관계된 것임을 알게 된다. 인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