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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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장필순 : 그대로 있어주면 돼 [가사] 이별 후에도 남는 것](https://img.zoomtrend.com/2026/03/11/1773268459-SE-87eecc10-90cf-4dd2-a9c3-a907882d8c54.png)
장필순 : 그대로 있어주면 돼 [가사] 이별 후에도 남는 것
Folk (포크) 사랑이 끝난 자리에서 남긴 말 이별이란 대부분 '가지 말라'는 말로 기억된다. 붙잡고 싶은 마음, 떠나는 상대에게 쏟아내는 원망, 혹은 끝내 삼켜버리는 울음. 그런데 장필순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이 노래는 그 어떤 외침도 없다. 대신 아주 낮고 조용하게, 그러나 누구보다 절절하게 말한다. 그냥 그 자리에만 있어달라고. 네가 매일 다니던 골목만, 그대로 있어주면 된다고. 2004년 MBC 드라마 《아일랜드》의 OST 타이틀곡으로 발표된 그대로 있어주면 돼는, 장필순이 가진 목소리의 결이 가장 자연스럽게 녹아든 곡 중 하나다. 드라마의 무게를 받쳐주는 곡이면서도, 동시에 드라마가 없어도 홀로 서 있.......
![[KBS 더시즌즈 지코의 아티스트 마지막화 리뷰 후기] 스탠다드프렌즈 장필순 블락비 완전체 후임 이영지](https://img.zoomtrend.com/2024/09/15/2d864350-0c83-5adf-8b4d-856921307d2d.jpg)
[KBS 더시즌즈 지코의 아티스트 마지막화 리뷰 후기] 스탠다드프렌즈 장필순 블락비 완전체 후임 이영지
[KBS 더시즌즈 지코의 아티스트 마지막화 리뷰 후기] 스탠다드프렌즈 장필순 블락비 완전체 후임 이영지 아마 더 더시즌즈 중에서는 최장 회차를 한듯한 지코의 아이스트가 어제 17화를 끝으로 마지막화를 방영하며 종영을 했다. 후임에 대한 기사가 없는줄 알았는데 이영지가 후임을 맞는다고 한다. 전혀 몰랐잖아. 방송 마지막에 티저가 나온거라 몰랐다. 지코때는 사전에 기사를 먼저 보냈어서 미리 퍼질줄. 지코의 진행을 조금 아쉽게 바라보긴했지만 그래도 고생 많이 했구나 하면서 지코 또한 새로운 모습 케미 많이 보여준게 아닐까 싶다. 마지막화 게스트는 스탠다드프렌즈와 장필순 그리고 블락비 완전체. 황제성은 마지막화에도 나왔지.......

단막극 제작기13 - 음악, 후반 작업 (액자가 된 소녀)
- 후반 작업 1. 음악 드라마에 나온 가창곡은 처음부터 마음에 품고 갔던 곡들이다. 동물원 씬에 나왔던 노래는 최고은의 '봄'이다. 이 노래에 깃든 따뜻한 비애감을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가사는 '우리는 왜 서로에게 숲이 아닌가’ 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노래 템포가 드라마에 쓰이기엔 꽤 느린 편이어서 이 가사가 나오는 부분까지 쓰기 위해 노래를 다시 잘라 붙였다. 최고은 씨는 영국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 2년 연속 초청되었다고 한다. 싱어송라이터로서 계속 좋은 노래를 불러주었으면 좋겠다. 최무룡의 '꿈은 사라지고'는 성택이 흥얼거렸을 법한 유행가를 찾다가 선택했다. 성택의 삶이 그러하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