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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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블앤소 진행과 다량의 스샷들

요즘의 블앤소 진행과 다량의 스샷들

'3월의 토끼집'|2012년 8월 28일

태풍도 왔는데 집에서 블소나 하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계속 블소 하는 이야기. 데젖이글도 잡고 용개도 잡고... 이게 와우였으면 엄청 대단한 일이었겠지만. 아무튼. 이런 유머에는 피식피식 웃게 됩디다. /애도 저렙에서는 다 이 옷만 입고 다니게 되는듯. 화중 사형이 입던 옷이라고 편지에 써 있었는데 린족 입던 옷이 곤족 몸에 맞는 신비함! 뭐 어쨌든 디자인 좋으니 상관없나. 친구. 친구와 내 취향 차가 현격히 나타나는 장면. 전갈 '귀염꼬리'를 잡으려 몇번이나 시도하다가 피 절반까지밖에 못 깎고 계속 죽다 빡쳐 그냥 스샷만 찍고 나옴. 솔직히 충각단 옷이 자경

[BnS] 아쉬움이 남는 인터페이스

[BnS] 아쉬움이 남는 인터페이스

Plus Ultra : undergraduate|2012년 8월 28일

한 게임 개발자분께서 "못하면 욕먹고 잘해도 티안나는게 UI"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아닌게 아니라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대면하게 되는 UI는, 게임을 플레이하며 서서히 접하게되는 컨텐츠적인 면(스토리, 레벨, 전투 등)과 달리 좀 나쁘다 싶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짜증을 불러일으킨다. UI가 괜찮은 경우엔 처음에만 잠깐 "우와 편하다!" 하고 곧 익숙해져서 별 생각 없어진다. 블소를 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아 인터페이스 왜이래ㅡㅡ"하고 느꼈는데, 이 때 느낀 아쉬움을 담아 정리해보았다. 블소에선 21렙 기공사, 41렙 소환사, 25렙 기공사를 플레이했다. 직전엔 디아3, 그 이전엔 오랫동안 와우를 했으니 어떻게든 비교하게 되는 것이 인지 상정! 다만 "어 디아에선 안이랬는데" 하는 익숙함

블레이드 앤 소울 커스터마이징. 핫한 바디의 누님 곤족은 어려워.

블레이드 앤 소울 커스터마이징. 핫한 바디의 누님 곤족은 어려워.

그래픽 카드의 압박으로 블링블링한 모습이 많이 부족합니다. 이해해주세요. 가장 처음의 모습입니다. 입술은 디자이너 프리셋에서 설정돼있는 블링블링한 생김새. 힙합전사 케리건같은 헤어스타일도 괜찮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얼굴 모양을 다듬기 편하기 때문에 설정해놓은 것입니다. 두 번째 모습. 완성! ....이었으면 좋았을 것을... 여기서 끝내면 좋았을 걸 그랬어요... OTL 난 왜 무리해서 가슴을 키워보려 한 것인가. 어째서 눈매와 스타일을 바꾼 것인가. 하지만 곤족이라면 역시 몸매! 곤족이라면 역시 허벅지! 골반! 두 번째 무기! 뭐 이런 신념(?)을 가지고 계속해서 수정해나갔습니다. 사실 다른 케릭터들이 모두 쫙쫙 빠진 로리타입이라는 점도 한 몫 했습죠. 어쨌든 계속해서 수정을 하긴 했지만

블레이드 앤 소울 커스터마이징 몇개 더. 가녀린 건족.

블레이드 앤 소울 커스터마이징 몇개 더. 가녀린 건족.

커스터마이징에 맛이 들리는 바람에 케릭당 평균 3시간 가량을 쏟아부어버렸습니다. 내 젊음을 돌려줘! 처음 진족에 3시간, 건족에 3시간(오류로 튕겨서 다시 제작 -_-), 린족에 2시간, 곤족에 4시간.. 진족은 저번 게시물에 있으므로 패스. 나름 귀엽고 용기있는 모습으로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미소녀상이 아니라 그런가 ㅠㅠ 잘 만들었다고는 하면서도 반응은 썩... 처음 계획은 병약, 연약해보이는 이미지의 건족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쓸쓸한 듯 아래를 내려보는 눈. 흐트러진 푸른색 머릿결. 새하얀 피부가 포인트입니다. 최종본. 어딘가 아련하게 먼 곳을 바라보는 표정이 슬퍼보입니다. 붉은 눈이 매력적이더라고요. 짠.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