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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P) 어째서 4호 인가?

(GUP) 어째서 4호 인가?

신년을 맞이하여 뜬금없이 GUP에 대한 글입니다. 문득 작년 R사장님의 포스팅이 떠올라 4호 전차가 '주인공'이 된 배경을 살펴볼까 합니다. 100% 뇌내망상으로 이뤄진 뻘글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마세요. 1. 국가와 4호 전차의 위치 4호 전차는 2차 대전 초기부터 전쟁 최후반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며 운용된 전차입니다. 4호와 견줄 전차는 오직 소련의 T-34뿐이죠. T-34/85까지 발전하며 2차 대전 내내 운용되었습니다. 4호는 A에서 J형까지 공수주에서 점증적으로 강화되었습니다. 물론 최후기형인 J형은 염가절약판으로 H형을 완전판이라 봐야겠죠. 이런 4호의 발전사는 주인공 메카의 '파워업'이란 요소에 적합합니다. 또한 T-34와 달리 겉보기엔 D형과 H형의

걸장판 2회차 감상

걸장판 2회차 감상

정식 개봉후 다시 보러갔습니다. 필름은 직원분이 햇갈리셨는지 선행상영회때 엽서세트를 주셨네요. 그냥 받아왔습니다. 또다시 대전 CGV를 찾아갔는데 선행 상영회때와는 달리 음향 효과가 더 빵빵해졌습니다. 솔직히 1회차 상영회땐 음향이 작아 좀 아쉬웠는데 오늘은 음향이 아주 좋더군요. 날카로운 17파운더포의 포성을 바로 구분해 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좋았어요. 여전히 재밌었습니다.

걸즈 운트 판처 극장판

걸즈 운트 판처 극장판

재미있게 봤습니다. 대전 CGV는 3시25분 상영이라 영화관을 나오고나니 해가 지고 있더군요. 소감은 역시 좋았습니다. 그동안 온갖 유혹을 이겨가며 립버전을 안본 보람이 있었네요. 참 다행이다... 자막은 매우 아쉽긴했지만 마침 바로 앞에 앉은 두분의 풍채가 좋아 머리에 자막이 좀 가리더군요. 나중엔 그냥 자막없이 봤습니다. 그분들 덕에 저도 허리를 펴서 관람했는데 뒤에 계신분의 화면을 가렸다면 죄송할 따름입니다..만 전 키가 작아서..-_- 여담으로 제가 저 짤을 왜 올렸냐하면 크루세이더의 마지막씬에서 워게이밍의 영국 소개 트레일러의 크루세이더가 오버랩 됐기 때문입니다. 정말 닮지 않았나요?

걸판 극장판의 평가테러에 대해

걸판 극장판의 평가테러에 대해

걸즈 운트 판처에 불편하신 분들이 많은건 알고 있었지만 새삼 확인하게 된 사건(?)은 월탱 한섭의 걸판과 콜라보한 가이드 만화였습니다. 적당히 현지화(?)한 만화였는데 소위 탱저씨들의 반발이 엄청났죠. 결국 이 사건 때문에 월탱 한섭은 걸판과 콜라보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단지 만화 두장 올렸을 뿐인데 말이죠. 그나마 밀리티리에 호의적인 월탱 커뮤니티에서도 이모양인데 밀리터리를 모르는 일반인이 걸판을 보는 시점은 과연 어떨까요? 사실 따지고보면 밀덕들이 걸판 같은 장르를 싫어함을 넘어서 증오의 감정을 품는 일이 많은 편입니다. 저도 장난식으로 여자애 좀 치워봐 전차좀 보게 란 말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