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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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는 예쁘구나! 일본여행 2일차 part3
2일차를 세 파트나 끊어서 올릴 줄은 몰랐지만 이번이 드디어 마지막 파트. 버스를 타고 은각사 앞에 도착. 식당을 미리 찾아보고 먹은 게 아니라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 씨처럼 그냥 거리를 걷다가 맘에 드는 가게를 찾아서 먹다 보니 시간이 꽤 늦었다. 의외로 식당 찾는 게 진짜로 힘들다. 은각사를 갈려면 이 기념품 가게들이 깔린 길을 올라가야 한다. 나중에 여기서 기념품으로 여우 가면을 하나 샀는데 종이로 만들어서 그런지 상태가 그리 좋진 못했다. 은각사 입구와 입구 왼쪽의 거리 사진. 거리 사진은 다른 사람이 보기엔 별 거 아닐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의 거리 풍경을 문화 유적지보다도 더 좋아해서 좀 많이 찍었다. 들어가는 곳엔 이렇게 나무들이 쫙 있는데 여기도 유명한지 여기서 사람들이

교토는 예쁘구나! 일본여행 2일차 part2
무려 20일 만에 작성하는 일본여행기 최근에 바빠서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었고 실은 저번주에 또 한번 일본을 갔다오게 되어서 글을 작성하기는 커녕 이글루스를 들어올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중에 가면 더 바빠질 일만 남아서 어쩌면 금년 안에 여행기를 완결지을 수 없을지도::: 하지만 뭐 일단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지. 닌나지 관광을 마치자 시간이 딱 금각사가 개장할 시간이어서 금각사로 향했다. 금각사까지는 버스를타고 갔는데 버스를 타고 가도 시간이 꽤 걸렸다. 여기를 걸어올 생각을 하다니... 금각사에 도착을 하자 아까와는 다르게 사람이 엄청 많았다. 내가 간 쿄토의 관광지 중에 기요미즈데라랑 후시미이나리타이샤 다음으로 제일 많았던 듯. 외국인의 대다수는 중국인과 한국인이었다. 여기서 처

교토는 예쁘구나! 일본여행 2일차 part1
교토에서 일본여행 2일차 시작. 이날은 날씨도 맑았고 어제의 끔찍한 몸 상태도 나아져서 기분좋은 관광을 할수 있었다. 역시 잠이 보약이다. 아침 7시쯤 일어나서 버스를 타고 일단 금각사로. 일본 버스는 이 때 처음 타봤는데 왜 일본여행 갔다온 사람들이 일본버스를 그렇게 좋다고 하는지를 알게되었다. 물론 요금은 좋지 않지만 그걸 제외하고 버스 내의 시설이나 버스 기사의 친절함이 한국과는 격을 달리한다. 매번 정류장에 도착할 때마다 어느 정류장에 도착하는지 직접 얘기해주고 출발할 때, 다른 방향으로 꺾을 때마다 항상 얘기해 준다. 약간 친절함이 과하다고 생각되지만 한국의 버스 기사들보다 훠어어엉어얼씬 좋다. 그리고 금각사 도착. 앞에 이런 신사(신사라고 할 수 있나?)가 있다. 그리고 안에 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