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티켓으로 얻은 구슬 다섯개를 거름으로 써서 만든 레어 티켓으로 오랜만에 레어 뽑기를 했는데, 울트라 슈퍼 레어 캐럭터를 뽑았다. 이 얼마만에 울트라 슈퍼 레어인가;; 아무튼 할로윈 특집으로 나온 캐럭터인 윈디 스위트를 입수. 냥코들 대부분이 뭔가 좀 이상하게 생겼는데, 이번에 얻은 윈디 스위트는 제법 귀엽게 생겼다. 활용성은 레벨을 좀 올려서 써 봐야 알겠지만 외모는 일단 합격!
<일단 라노벨이긴 한데 게임 이야기이니 게임벨리로> 지금것 나온 엘소드 서브컬쳐(헬리오스? 코믹스?)중에서 가장 수작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엘소드 타임트러블 2권이 오늘 도착해서 감상을 완료 하였습니다 1권감상평이 없어서 간단하게 하자면 순정남 애드의 슈타인즈게이트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크핰 이랑 전투음이 거슬리긴 한데 전체적인 줄기로 보면 지금껏 나온거 중에서 가장 좋은 퀄리티이기 때문에 감지덕지 하면서 봤습니다1권에서 애드가 엘수색대 동료들을 쓰고버리는 말 정도로 취급했지만 2권에서는 서로를 도와가며 훈훈한 전개가 2권 최후반부 까지 이어집니다 레이븐은 빼고 말이죠! <여기서 부터 스포주의> .. .... ..... .... 2권에서 볼만했던 장면들을 꼽아보자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