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다가가는 소녀의 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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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이론>의 팬디 발표와 <달작법 시리즈>에 대한 단상
[올해 12월에 발매예정일을 정한 의 팬디스크, '벨에포크(Belle Epoque; 아름다운 시절)'] 15년도 하반기를 뜨겁게 달궈줄(?) 메이저 업계의 작품이자 현대 트렌드의 에로게에서 요근래 대중적으로 가장 성공한 시리즈 중에 하나인 Navel 사의 , 그 최신작이자 시리즈의 '정식적' 팬디스크가 발표되었습니다. '정식적' 이라는 수식어가 이상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은 100% 팬디스크의 정체성을 가진 작품이라기보다는, 의 세계관을 완성시키는 하나의 '퍼즐'로서 기능하는, '외전'의 성질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고,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발표된 온

달에 다가서는 소녀의 작법, 이온 루트 완료
널 어떻게 쓸까 생각 좀 해봐야겠군 사쿠라코우지 가에서 남자라는 것을 들켜 밖으로 쫓겨난 주인공. 갈 곳도 없이 이리저리 방황하던 찰나 형인 오오쿠라 이온을 만나는데…. 아니, 이온 루트가 아니라 배드 루트군요. 하지만 아무리 평범하게 배드엔딩이 1개정돈 있어야지 하는 마인드로 만든 루트라도 이후의 내용이 궁금해지는 배드 엔딩이라니 이건 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물론 완전히 더러운 성깔의 재능주의자는 저로선 취향에 우겨 넣을수도 없습니다만, 그래도 저런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은 캐릭터에서 조금이라도 인간미를 발견하고 싶은 심정은 감출수가 없네요. 그리고 네이블에서 뿌린 떡밥…. 아예 정식으로 내라 ww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