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시나 카나, 간단요리를 만드는 주부 역으로 민방 연속 드라마 첫 주연](https://img.zoomtrend.com/2012/08/25/c0100805_5037c2ea642e0.jpg)
여배우 쿠라시나 카나가, 10월 스타트의 심야 드라마 '하나씨의 간단요리'(花のズボラ飯)(MBS·TBS 계)로 민방의 연속 드라마에 첫 주연을 맡은 것이 24일, 밝혀졌다. 쿠라시나가 연기하는 것은, 남편이 단신 부임 중에 혼자서 생활을 하고 있는 자신을 위해 대충 때우는 밥(간단요리)를 만드는 주부 코마자와 하나 역으로 "간단요리 안에 있는 조건이나 섬세함을 어떻게 연기할 수 있을까라는 즐거움. 최대한 유연하게 즐기면서 연기하고 싶습니다."라고 분발하고 있다. '하나씨의 간단요리'는 'Elegance 이브'(아키타 서점)에서 연재중인 음식 만화로, 쿠스미 마사유키가 원작, 미즈사와 에츠코가 작화를 담당. 하나가 '간단요리'을 만들어 먹는 일상을 그리는 독특한 내용으로 인기가 되어, '이 만화가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