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여러개 띄워놓고 보는 중입니다.16:9 라던가 '와이드~~~' 한 모니터는 아니고 듀얼 모니터인데 캡쳐시엔 양쪽이 이렇게 합쳐 보입니다. 저렇게 창 두개로 띄워놓고 두개 경기를 보는 재미가...아우 소리가 아주 그냥...-_-; 정신없ㅅ븐디ㅏ.그래서 광고타임때엔 광고 나오는 창의 소리 볼륨은 꺼버리고 보는 식입니다.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2P에서 선제득점. 이제 3P를 앞두고 있다니...세상에나...싶습니다.많은걸 바라진 않았지만 이 기세가 본 게임까지 가길 바랍니다.3P도 일진일퇴하는 중이군요. 인터넷에 이어 스맛폰 시대에서 3G,4G를 지나 지금 평창에서 5G기술이 테스트되고 있죠. 몇몇 스맛폰에선 멀티 윈도우가 지원되서 지금 제가 데스크탑에서 하는 이런 일을 스마트폰에서도 부족한 부분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