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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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티필드 외부 사진 몇 장
표는 당연히 없지만 분위기가 궁금해서 구장까지 가봤다. 집에서 15분 거리. 전철역에서 보이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콜럼버스데이 기념으로 초록x하양x빨강조합으로 빛났다. 챔피언십 가면 파랑x오렌지 돌려주나요? 다만 전철 타고 가는 도중에 2회부터 무사만루가 나오고 그란달의 적시타에 그랜더슨의 송구에러를 버무려 3실점 했다. 전철 안에서 혼자 뻘쭘해짐. 구장에 도착하니 주차장은 가득구장쪽 출구에서 본 사인. LA를 꺾어라 또는 쳐부숴라!메츠노래를 연주하던 아저씨입구주변에 즐비한 경찰인력. 전철역에 별로 없길래 왠일인가 했더니 구장쪽으로 내려와 있었다. 그래도 예상보다는 훨씬 적었음. 포스트시즌이니 대형금속탐지기도 등판. 보통은 직원들이 공항에서 쓰는 휴대용 탐지기로 검사를 한다.경기 시작하고 한 시간이 지

메츠구장 구경
다저스와의 디비전 시리즈 1차전이 있던 날, 우연한 기회로 메츠구장을 둘러보게 되었다. 팀이 LA로 원정 간 사이 3차전에 대비한 정비작업이 한창. 텅 비었으니 덕아웃도 한 번 내려가봤는데 디비전시리즈 로고를 넣어 새단장 했더라.덕아웃 앞 잔디에도 플레이오프 진출 인증; 9년 만이거든요. 티켓도 진작에 완전매진 됐다고 함.홈플레이트 뒤의 제일 비싼 자리는 쿠션의자.앉으면 이렇게 보인다. 류현진 왔을 때 3루 덕아웃 근처에 앉아본 적은 있는데 역시 이거에 비할 바가 아니었다 ㅎㄷㄷ구경 잘 하고 팀도 커쇼 상대로 이겨서 아주 뜻깊은 하루였다. 이 기세를 몰아 오늘 2차전도 메츠의 승리를 기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