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미야자키 감독 친필 이미지 보드로 제작된 포스터 공개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1월 15일 | 방송/연예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10년 만의 신작 <그대들 어떻게 살 것인가 - 君たちはどう生きるか>의 제2탄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무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친필의 이미지 보드를 사용해서 제작되었습니다. 미야자키 감독이 이번 작품을 제작하면서 가장 먼저 그린 것으로 주인공 마히토의 일러스트와 함께 마히토의 설정이 적혀 있습니다. 지난 7월 14일 전국 441개관에서 개봉된 이번 작품. 스다 마사키, 시바사키 코우, 기무라 요시노, 기무라 타쿠야, 오오타케 시노부, 후부키 준 아가와 사와코, 쿠니무라 준, 코바야시 카오루 등 쟁쟁한 배우들이 성우로 참여했으며, 요네즈 켄시가 주제가를 맡으면서 여러가지로 화제였습니다. 대만.......오오타케시노부(2)일본애니(227)쿠니무라준(39)라미의멀티뮤지엄(371)일본애니메이션(122)그대들어떻게살것인가(10)후부키준(1)미야자키하야오(143)시바사키코우(43)기무라타쿠야(51)스다마사키(60)[11월 2주차 일본영화박스오피스] 고질라-1.0 V2, 더 마블스 첫등장 2위!, 정욕 첫등장 5위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1월 14일 | 방송/연예[일본영화흥행순위] 2023년 11월 10일 ~ 11월 11일 11월 2주차 일본영화박스오피스 순위입니다. 지난 주는 야마자키 타카시 감독 작품 <고질라-1.0>가 3일 간 관객 동원 35만 6,000명, 흥행 수입 5억 6,000만엔을 기록하면서 2주 연속 1위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현재까지 관객 동원 135만명, 흥행 수입 21억엔을 돌파했습니다. 2위는 더 마블스입니다. MCU 작품으로 어벤져스 최강 히어로 캡틴 마블의 새로운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우리나라 배우 박서준도 출연합니다. 공개 첫날부터 3일 간 관객 동원 19만 7,000명, 흥행 수입 3억 2300만엔을 기록했습니다. 3위는 "King&Prince"의 나가세 렌 주연 작품. 법률가를 꿈.......아라가키유이(87)나가세렌(11)라미의멀티뮤지엄(371)일본영화(589)영화(14884)일영(94)11월2주차일본영화박스오피스(1)법정유희(1)하마베미나미(23)일본연예계뉴스(57)정욕(3)카미키류노스케(32)고질라마이너스일점영(1)이나가키고로(17)스기사키하나(44)일본영화뉴스(3)ONEPIECERED(2)더마블스(42)미스터리라하지말지어다(1)스다마사키(60)영화후기, 분명히 호불호가 나뉠 것이다. 미야자키 하야오작품으로도, 지브리작품으로도. (개인해석有.)By ★ 무비 JY's 영화공간 ★ | 2023년 10월 25일 | 미야자키 하야오의 신작영화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감상했습니다. 일본에서도 홍보없이 개봉해서 말이 많았고, 평가도 극과 극으로 갈리면서 호불호도 세게 갈렸는데, 국내에서도 개봉 후 역시 그런 것 같고요. 포스터의 왜가리와 호기심 동하게하는 제목은, 그저 영화 전체의 한 부분이었을 뿐. 기존의 지브리와 하야오의 작품을 생각하면, 여러가지로 많이 다른 길에 서 있는 작품이라고도 생각됐는데, 저는 생각보단 재밌게 본 편이었습니다. 물론, 저도 아무정보없이 보았고 (개봉 전까지 별다른 정보를 접할 데도 없었고) 그만큼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시각과 제가 가진 시야에서 바라보았기에, 그만큼 영화가 더 흥미롭게 다.......영화(14884)그대들은어떻게살것인가(33)미야자키하야오(143)지브리(95)호불호(6)스다마사키(60)시바사키코우(43)기무라타쿠야(51)아이묭(7)왜가리(10)포스터(1621)이영화를어떻게바라볼것인가(1)각자의시각과생각에따라(1)이세계판타지물로(1)그이상으로바라볼수도(1)그래서호불호도갈릴듯(1)- 인생을 빌어 건넨 질문이 마음에 고인다By 취미학개론(趣味學槪論) | 2023년 10월 3일 | 바람이 분다> 이후 무려 십 년 만에 내놓은 거장(巨匠)의 신상품이라는 점에서도 무엇보다 제작에 임하는 그의 태도와 방식을 감안했을 땐 정상에 자리에서 길게 버텨온 노장(老將)의 최종장이라는 점에서도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작품이 아닐까 싶었거든요. 그 역시 어렴풋이 보이는 끝을 실감하고 있어서인지 특히나 이번 작품에는 모든 걸 쏟아내려 한 듯한 인상이 강하더군요. 그.......그대들은어떻게살것인가(33)미야자키하야오(143)지브리(95)산토키소마(1)스다마사키(60)시바사키코우(43)기무라타쿠야(51)타키자와카렌(3)기무라요시노(20)아이묭(7)쿠니무라준(39)히사이시조(9)요네즈켄시(6)First1234567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