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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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로켓맨, 2019
실존하는 유명 뮤지션의 일대기를 다룬다는 점에서는 의 아류 기획처럼 보이는 게 사실이다. 이 영화를 연출한 덱스터 플레쳐도, 불명예스럽게 퇴진한 브라이언 싱어의 뒤를 이어 의 뒷마무리를 담당했던 감독이었지 않은가. 다만 개인적으로 좀 더 이 불확실해 보였던 것은, 내가 엘튼 존을 잘 모른다는 데에 있었다. 물론 그의 삶에 대해서는 영화가 다 이야기해주고 있으니 별 탈 없었지만, 무엇보다 내가 그의 노래들을 잘 모른다고. 기껏해야 넘버들 밖에 모르는데... 하여튼 거기서 오는 불안감이 좀 있었다. 뭘 좀 알아야 즐길 거 아냐. 근데 존나 유치하지만 그럼에도 이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게, 음악의 힘은 위

태론 에저튼의 신작, "Robin Hood" 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오토 바서스트는 사실 이 작품을 검색 하면서 알게 된 케이스 입니다. 사실 잘 몰라서 뒤져봤는데, 의외로 피키 블라인더스 라는 작품의 에피소드 감독으로 참여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 드라마는 사실 감독 보다는 제작자가 훨씬 중요한 면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나름 괜찮은 드라마에서 감독으로 참여한 바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보니 그래도 이 영화가 나름대로 기대 되고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테론 에저튼이 나름 열심히 하는 면이 있어서 기대를 안 하긴 쉽지 않군요. 게다가 이 영화에 제이미 폭스도 이름도 올리고 있고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문제는 예고편이 좀 헐렁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