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품도 많고 받은 것도 있는 있는 현재. 요 근래 했던 것을 이야기 하자면 일단 하드를 교체하기 전에 FBI를 털고 어째 말 하는게 꽈찌쭈가 생각나는 사람들이 일하는 한국의 발전소도 털고 타치코마(?)로 보안회사 직원들을 '촬영'(?) 하며 깽판 쳐 봤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미션도 했지요. 당연히 클리어도 했고요.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하드를 바꿔서 게임들을 새로 설치하느라 고생 좀 하다가 이벤트로 받은 레인보우 식스 시즈를 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같이 받은 디비전의 경우는 곧 플스4 산다는 친구에게 넘기기로 했습니다. 이쪽의 경우는 할 말이 별로 없습니다. 있다면- 첫번째로 언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