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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2주만에 400만 돌파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2주만에 400만 돌파

'국제시장'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말보다 25.2% 증가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142만 6천명, 누적 428만 2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334억 2천만원입니다. 총제작비가 180억원에 달해서 손익분기점이 600만명이나 되는 영화이긴 합니다만, 2주차까지의 흥행을 보면 걱정은 별로 크지 않을 기세로군요. 하지만 그거하고 별개로 이 영화가 아이맥스관까지 차지하는 건 개인적으로 좀.............. 2위는 범죄 액션 '기술자들'입니다. '공모자들'의 김홍선 감독 연출, 김우빈, 김영철, 고창석 주연. 629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66만 3천명, 한주간 142만 4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11억원입니다. 주말관객과 주간관객수의 차이가 큰 것은 역시 크리스

기술자들 - 기본적인 재미 이상 못하는 영화

기술자들 - 기본적인 재미 이상 못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4년 12월 28일

크리스마스의 주간입니다. 정말 많은 영화들이 이때를 노리고 개봉하지만, 웬지 크게 땡기는 영화가 없다는 사실은 좀 슬프더군요. 솔직히 두 편이면 다른 사람들보다는 많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아주 확 다가오는 영화가 없다는 사실은 놀라운 상황입니다. 보통 이때쯤 되면 정말 기본기 정도 될 거라고 예상되는 영화들이 줄줄이 쏟아져 나올 거라고 생각했는데, 웬지 도저히 손이 안 가는 영화들만 있어서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의 감독에 관련되어서는 거의 할 말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공모자들이라는 영화가 꽤 잘 나왔다는 이야기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 영화를 제대로 본 적이 없고, 그 외에는 조감독이나 조연출로 이야

국제시장 vs. 빅매치 vs. 기술자들 vs. 상의원 흥행순위 예상 하나 빼고 다 적중!

국제시장 vs. 빅매치 vs. 기술자들 vs. 상의원 흥행순위 예상 하나 빼고 다 적중!

앤잇굿?|2014년 12월 26일

‘국제시장 vs. 빅매치 vs. 기술자들 vs. 상의원’의 흥행순위를 ‘국제시장 > 빅매치 > 기술자들 > 상의원’으로 예상했는데 ‘빅매치 vs. 기술자들’ 빼고는 다 적중할 것 같다. 올 여름 롯데에서 배급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깜작 흥행을 목격하고도 ‘기술자들’의 배급사가 롯데라는 사실을 너무 과소평가했고 ‘빅매치’의 주연 이정재의 티켓파워와 배급사 뉴의 배급력을 너무 과대평가했다. 역시 영화의 완성은 배급이다. 그리고 자기네 극장이 있어야 한다. 박스오피스 1위 ‘국제시장’과 2위 ‘기술자들’ 모두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 결정을 받은 CJ와 롯데가 각각 배급을 맡은 작품이라는 사실만 봐도 알 수 있다. 최근 독립영화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호빗을 누르고 1위

국내 박스오피스 '국제시장' 호빗을 누르고 1위

총제작비 180억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 '국제시장'이 '호빗 : 다섯 군대 전투'를 누르고 국내 박스오피스 왕좌에 올랐습니다. 윤제균 감독 연출,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주연. 966개관을 잡고 몰아쳐서 첫주말 113만 9천명, 한주간 155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21억 2천만원을 기록. 출발은 좋습니다만 손익분기점이 600만명인 영화다 보니 한동안 추이를 지켜봐야할듯. 줄거리 :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를 관통하며 살아온 우리 시대 아버지 ‘덕수’(황정민 분), 그는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평생 단 한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다. ‘괜찮다’ 웃어 보이고 ‘다행이다’ 눈물 훔치며 힘들었던 그때 그 시절, 오직 가족을 위해